질병관리본부가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새 학기를 앞둔 초등학생 또는 영·유아, 임산부, 노인 등 상대적으로 독감에 노출되기 쉬운 고위험군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3일 서울 서계동 소화아동병원에서 독감으로 입원한 한 어린이가 아버지와 함께 TV를 시청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올해 7주차(2월
질병관리본부가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새 학기를 앞둔 초등학생 또는 영·유아, 임산부, 노인 등 상대적으로 독감에 노출되기 쉬운 고위험군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3일 서울 서계동 소화아동병원에서 한 어린이가 독감예방접종을 맞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올해 7주차(2월 7~13일)에 인플루엔자 의
질병관리본부가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새 학기를 앞둔 초등학생 또는 영·유아, 임산부, 노인 등 상대적으로 독감에 노출되기 쉬운 고위험군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3일 서울 서계동 소화아동병원에서 한 어린이가 독감예방접종을 맞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올해 7주차(2월 7~13일)에 인플루엔자 의
질병관리본부가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주말인 17일 서울 용산구 서계동 소화아동병원이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와 보호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보건당국은 올해 1월 2주차(16.1.3~1.9) 외래환자 1000명 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12.1명으로 유행기준인 11.3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질병관리본부가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주말인 17일 서울 용산구 서계동 소화아동병원을 찾은 한 어린이가 진료를 받고 있다. 보건당국은 올해 1월 2주차(16.1.3~1.9) 외래환자 1000명 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12.1명으로 유행기준인 11.3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질병관리본부가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주말인 17일 서울 용산구 서계동 소화아동병원을 찾은 한 어린이가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보건당국은 올해 1월 2주차(16.1.3~1.9) 외래환자 1000명 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12.1명으로 유행기준인 11.3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질병관리본부가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주말인 17일 서울 용산구 서계동 소화아동병원이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와 보호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보건당국은 올해 1월 2주차(16.1.3~1.9) 외래환자 1000명 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12.1명으로 유행기준인 11.3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중외제약(회장 이종호)은 제18회 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이성식 소화아동병원 병원장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성식 원장은 지난 1979년 연세대의대를 졸업한 후 연세의료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취득한 이래 30여년 동안 사랑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참된 인술을 베풀고 소아전문 의료인 양성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