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섭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임기를 1년 10개월 남기고 19일 자리에서 물러난다. 이 사장의 사임으로 한국전력공사와 6개 발전 자회사 사장 자리는 모두 공석이 됐다.
정부도 이번에 자리에서 물러나는 한수원 사장을 제외한 나머지 5곳 발전사 사장을 2배수로 압축하는 등 임명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 사장이 최근 사표
한국남동발전은 저소득층 석면 슬레이트 지붕 개량 사업에 2억5000만 원을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남동발전은 7일 진주 본사에서 손광식 기획관리본부장, 경남공동모금회 한철수회장, 경남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경남도 저소득층 슬레이트지붕 개량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경남도, 경남공동모금회, 한국환경공단과 협업해 WHO에서
한국남동발전은 1일 서울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열린 ‘2016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성과공유 우수기업 단체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이번 수상에 대해 기술개발, R&D실증, 수출시범사업 등 협력사와의 성과공유모델을 확립하는 한편, 중소기업 기술력강화를 통해 매출ㆍ수출을 향상시키고 발전 기자재의 원가절감을 획기적으로 이뤄낸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가 지난 26일 인천내일을여는집쪽방상담소에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남동발전이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인천 공동모금회를 통해 쪽방상담소 및 쪽방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기부금 전달뿐만 아니라 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 임직원 40여명이 참석, 쪽방촌 일대 및 가구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와 인천시 동구청은 6일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억원의 기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금 전달은 남동발전, 인천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시행한다.
남동발전은 올해부터 오는 2016년 5년동안 매년 2억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인천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 노사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뭉쳤다.
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는 지난달 30일 손광식 본부장과 김학현 신영흥화력건설본부장, 남동발전노동조합 정철 영흥화력지부장, 김제락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그리고 김종철 한전KPS 소장, 강상인 GS건설 소장 등 노사정의 각 기관장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는 16일 제7대 손광식 영흥화력본부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손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수도권 전력공급의 중심이며 남동 최고 발전소의 본부장으로 취임한 것에 대해 영광”이라면서 “예측정비, 설비점검 및 운전 등 발전소 본연의 핵심역량 강화, 변화와 혁신 선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GWP 일터구현으로 영흥화력본부가 글로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