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정준원이 술과 담배 등으로 논란이 됐다.
10일 정준원의 소속사 다인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의 관리에 미흡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준원의 과거가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문제가 된 것은 미성년자인 정준원이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 정준원은
쯔양이 '2019 아프리카 BJ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대상을 탄 가운데 그가 직접 밝힌 월수입에 관심이 쏠린다.
쯔양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월수입이 6~8000만원대라고 밝힌 바 있다. 1997년생으로 161cm 49kg 작은 체구지만, 신대방 온전 대왕 돈까스를 18분대에 성공시켰다.
쯔양은 학창시절 술, 담배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신호석의 이름이 ‘얼짱시대’ 출신 정다은 한서희 SNS에서 언급돼 화제다.
신호석은 현재 몬스터엑스에서 ‘원호’란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호석의 개명 전 이름이다. 신호석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사람은 바로 정다은. 두 사람은 ‘얼짱시대’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다만 정다은은 “돈을 갚으라”는 게시물과 함께 신호석을 언급해 ‘먹튀’ 논란이
“생각해보면 학교 다닐 때 고개를 한 번도 들고 다닌 적이 없어요. 항상 숙이고 다녔죠.”
“아역 배우 시절, 난 학교에서 왕따였죠.”
tvN 드라마 ‘갑동이’를 통해 매끄러운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소화해낸 배우 김민정, 엠넷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3’에서 강한 개성을 드러낸 양동근. 최근 두드러진 활약을 펼쳐 보이는 이들은 올해로 각각 연기 경력
김새론 술 담배 논란
술·담배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새론에 응원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새론과 술 먹은 여자아이가 카스에 올린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글의 게시자는 김새론이 술·담배를 한다고 주장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2일 김새론은 이에 대해 자신의 미니홈피에 해명글을 올렸다. 당시 김새
김새론 술 담배 논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술ㆍ담배 사진으로 오해를 받고 있는 김새론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역배우 김새론은 2000년 7월 출생으로 올해 15살이다.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해 연기력을 인정 받았고, 이후 ‘참관수업(2013)’, ‘도희야(2013)’, ‘맨홀(2014)’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
김새론
아역배우 김새론이 술·담배 논란과 관련에 해명을 내놓은 가운데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2일 김새론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음주 및 흡연 사진에 대해 해명글을 남겼다. 해명 글에서 김새론은 "나이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 않았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와인이 있었지만 술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고 당시 친구들이 자신의 앞에서 담배를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