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햄버거 체인 맥도날드가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장난감 사은품을 배포한 이후 이를 사재기한 얌체족들이 등장했다. 이후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켰다. 급기야 국내 최대 중고 거래 커뮤니티인 중고나라 카페에서는 중고 판매 회원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공지했다.
16일 이 카페에는 "해피밀 프리미엄 장난감(슈퍼마리오) 되팔이 관련"이라는 제하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가 슈퍼마리오 해피밀 토이 2차분 판매를 16일 0시부터 재개한 가운데 틈새시장이 생겨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온라인에는 "햄버거만 따로 삽니다."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풀리는 날. 맥도날도 매장 앞에서 기다리는 중. 토이만 챙기고 햄버거 버리는 사람 반드시 있음"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판
맥도날드가 16일부터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판매를 실시한다.
맥도날드는 지난 5월 30일 전국 각 지점을 통해 슈퍼마리오가 포함된 해피밀을 판매했다. 이는 곧바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슈퍼마리오 피규어를 선물하기 위해 해피밀을 사재기하는 기현상까지 벌어졌다. 이른바 넥타이부대까지 등장한 것.
뿐만 아니라 각 지점에서는 해피밀
맥도날드가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의 2차분 판매를 기존 예정일인 23일에서 16일로 일주일 앞당긴다. 맥도날드는 지난 9일 이 같은 사실을 밝혔고 이에 따라 16일부터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의 2차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맥도날드는 지난 5월 30일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의 1차 판매를 실시해 폭발적인 관심을 끈 바 있다. 당시 해피밀 슈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