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가 생방송에 진출할 탑10을 결정지었다.
5일 방송에서는 슈퍼위크 라이벌데쓰매치에서 합격한 총 18팀 중 10팀을 선정해 생방송 진출을 위한 합숙을 시작 장면을 방송했다.
18팀 중 10팀을 결정한 것은 무대가 아닌 심사위원 면접이었다. 이승철 싸이 윤미래가 참여한 심사위원 심층면접에서는 오랜만에 독설을 내려놓은
매 무대바다 극찬을 받았던 밴드 딕펑스가 결국 ‘슈퍼스타K 4 탑10’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28일 전파를 탄 ‘슈퍼스타K4’에서는 탑10을 가려내기 위한 라이벌 데스매치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슈스케 4의 기대주였던 밴드 딕펑스의 탈락이었다. 매
또다른 참가자 김진현과 함께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을 선곡한 디펑스는 밋
엠넷 '슈퍼스타K 4(이하 슈스케4)'가 톱10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반전이 예고돼 시청자의 애를 태웠다. 28일 방송된 '슈스케4'에서는 라이벌 미션이 주워졌다. 두 사람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한 사람은 반드시 탈락하게 되는 룰인 것.
이날 방송에서는 역시 '슈스케4'의 양대 미남 정준영과 로이킴 대결에 귀추가 모아졌다. '먼지가 되어'를 함께 부른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