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이혁재·29)이 병역의무를 위해 13일 강원 춘천시 신북읍 육군 102 보충대에 입소했다. 이어 같은 멤버 동해와 최시원도 입대를 앞두고 있다.
슈퍼주니어 은혁은 지난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트윈스', '미인아', '쏘리쏘리' 등 다수 히트곡을 내며 골든디스크 대상을 3번이나 거머쥐었다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입대한 가운데 과거 은혁과 보아의 키스 퍼포먼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은혁은 2012년 11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온리 원' 퍼포먼스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은혁은 "'온리 원' 무대를 어떻게 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늘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은혁은 "춤에 포인트를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이 입대한 가운데, 과거 은혁이 출연했던 방송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은혁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슈퍼주니어 특집에 멤버들과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로 은혁이 등장하다는 소식에 MC들은 '병문안' 논란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병문안 논란은 은혁이 아이유에게 병문안을 갔을 때 찍었다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빚어졌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이 13일 입대한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 효연 은혁의 입대를 응원했다.
효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혁오빠 건강 잘 챙기고 군 생활 잘 마치고 남자가 돼서 돌아와!! 응원할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가죽 재킷에 검은색 모자
슈퍼주니어 은혁 입대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이 13일 입대한 가운데, 과거 이특이 은혁에 대해 폭로한 사실이 화제다.
이특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은혁이가 콘서트에 초대한 지인 몇백명을 위해 티켓값만 300만원을 넘게 썼다. 심지어 모조리 여자 손님이었다"라고 폭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은혁은 "콘서트에 대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이 13일 입대한 가운데 멤버 규현이 은혁의 입대를 응원했다.
규현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잘 다녀와 울 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은혁과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규현과 은혁이 공주와 기사가 그려진 포토존에서 해맑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규현과 은혁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잘 맞아 떨어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이 13일 입대한 가운데 멤버 예성이 은혁과 더불어 SM의 남자 가수들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예성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혁이 덕분에 오랜만에 모였구나 이제 곧 동해도 마시도 잠시 떠나겠지만… 웃으며 다시 만나겠지? 그땐 지금보다 더 행복할거야”라는 애틋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슈퍼주니어 은혁이 입대 전 마지막으로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은혁은 13일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 앞에서 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은혁은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400여 명 팬들 앞에서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하며 “이렇게 추운데 멀리까지 와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는 “대한민국 남자로서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잘하고 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