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은 문화체육관광 사이버안전센터 인프라 확충 사업의 지능형 악성코드 탐지 체계 공급자로 선정돼 본부 및 소속기관에 악성코드 탐지, 분석, 관리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윈스테크넷측은 “문화체육관광 사이버안전센터에 지능형 악성코드 탐지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지능형지속공격(APT)공격에 활용되는 악성코드의 경유지, 유포지 등에 대한 접근을
윈스테크넷은 21일 `화이트리스트를 이용한 바이러스 검사 장치 및 방법’ 에 관한 기술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바이러스 검사 시, 사용자 PC 내의 파일에 대한 정보를 추출하여 정상적인 경우, 화이트리스트로 저장하고 이를 재사용함으로 장시간 소요되는 검사 시간을 줄이고 사용자 PC 리소스를 적절하게 분배하여 사용자에게 편의성을 고려한 기술
정보기술(IT) 산업이 발전하면서 전 세계 보안시장의 규모도 해가 갈수록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세계 보안시장은 글로벌 기업들이 점령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정보보안 전문기업인 윈스테크넷은 네크웨크 보안분야 핵심 솔루션 부분의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아시아시장을 필두로 세계 네트워크 보안시장에 다크호스로 떠오
네트워크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테크넷은 14일 좀비P대응시스템 ‘스나이퍼BPS’를 출시하고 국가·공공기관 정보보호제품 공통평가기준(CC) EAL3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스나이퍼BPS’는 악성코드에 감염돼 공격대상 서버나 컴퓨터에 대량의 패킷(통신데이터)을 보내 DDoS를 유발하는 좀비PC 전용 보안제품으로 좀비PC의 네트워크 접속을 탐지해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