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 자회사인 모바일 게임 개발사 ‘엑스플래닛’은 신작 ‘스낵월드 버서스’ 오픈베타 테스트 실시 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인기 상승률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26일 밝혓다.
회사 측은 "스낵월드 버서스는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하지 않았음에도 인기상승률 1위, 전체 게임 인기 순위 7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스낵월드’를 기반으
엑스플래닛(Xth Planet)은 모바일 MORPG ‘스낵월드 버서스’를 구글 플레이에 정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낵월드 버서스는 국내 개발사가 레벨5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제작한 최초의 모바일게임으로 원작 게임 ‘닌텐도 3DS 스낵월드 트레저러스(국내 미출시)’와 ‘닌텐도 스위치 스낵월드 트레저러스 골드(국내 출시 예정)’ 등을 바탕으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리드가 아이솔루션과 엑스플래닛 인수 효과로 내년 영업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리드는 액면 병합으로 거래가 중지됐다가 15일 재개됐다.
리드는 지난 4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인 ADAS 장비 전문업체 아이솔루션의 지분 100%를, 6월 모바일게임 업체 엑스플래닛의 지분 40%를 각각 인
리드의 자회사인 엑스플래닛이 이달 말 모바일 액션 게임 ‘스낵월드 버서스(SNACK WORLD VERSUS)’를 선보인다.
리드는 14일 엑스플래닛이 스낵월드 버서스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 9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스낵월드 버서스는 레벨파이브의 원작 게임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원작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이 동일하게 등장하지만
KTB투자증권이 리드에 대해 게임 및 ADAS 장비사업 신규 진출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전망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드는 6월 20일 아이피넛게임즈 지분 40%를 20억 원에, 5월 2일 아이솔루션 지분 100%를 30억 원에 각각 인수하며 신규 사업에 진출했다”며 “본업인 디
주식회사 리드가 모바일게임 개발사 아이피넛게임즈를 전격 인수했다.
국내 메이저 개발사 출신의 핵심 멤버들이 모여 설립한 모바일게임 개발사인 아이피넛게임즈는 이번 인수로 개발중인 ‘스낵월드 모바일(가칭)’의 개발 및 출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스낵월드 모바일(가칭)’은 일본의 대표적인 게임 개발사인 레벨5의 스낵월드 IP를 바탕으로 진행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