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상생협력 캐릭터 ‘동이&반이’와 국내 스낵시장의 대표 스테디셀러, 농심 꿀꽈배기가 만나 상생을 담은 ‘동반성장 꿀꽈배기’가 출시된다고 27일 밝혔다.
50년간 인기를 유지한 꿀꽈배기의 비결은 아카시아 꿀이다. 농심은 특유의 달콤한 맛을 내는 핵심 재료 아카시아 꿀을 재배하는 국내 양봉 농가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광고 대행사 이노션이 세계 국제광고제인 ‘2023 뉴욕페스티벌’에서 은상 2개, 동상 3개 등 총 5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수상작은 한화그룹의 ‘솔라 비하이브(Solar Beehive)’ 캠페인이 ‘환경노력’ 부문에서 은상과 ‘기술’ 부문 동상을 차지했다. 해당 캠페인은 국내 최초로 태양광 전력을 활용한 탄소저감
이노션, ‘2023 스파이크스 아시아’서 본상 8개 획득현대차그룹 ‘수소청소트럭’, 한화그룹 ‘솔라비하이브’국내 기업 사회공헌성 캠페인으로 창의력 인정받아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광고 대행사 이노션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 광고제 ‘2023 스파이크스 아시아’에서 그랑프리 1개, 은상 2개, 동상 5개 등 본상 총 8개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농진청, IoT·딥러닝 적용…내부 환경 관리 기술 개발벌 생존력·작물 생산성 높아져…올해 8개 시·군 200개 시범 보급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꿀벌의 활동량과 생존 기간을 늘려 작물의 재배량을 늘리는 기술이 개발됐다. 벌통 내부의 환경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꿀벌의 움직임을 감지해 관리를 수월하게 하는 스마트벌통은 올해 8개 시·군에 시범 보급될 예정이다
농심이 꿀꽈배기의 핵심 재료인 아카시아꿀을 재배하는 국내 양봉농가 지원에 나섰다.
농심은 지난 15일, 서울 동작구 소재 농심 본사에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한국양봉농협과 함께 양봉농가와 상생협력을 위한 ‘함께하는 양봉’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와 질병 등으로 인한 양봉농가의 벌꿀 수확량 감소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