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IPS,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담보계약 체결
인포피아, 최대주주 변경…오상자이엘→오상 외 1인
코오롱생명과학, 1분기 영업익 27억원…흑자전환 성공
제일제강, 개선계획서 제출…20일내 상폐여부 결정
우리기술, 주식거래 정지…前 경영진 횡령사실 확인
우리기술, 횡령혐의 확인시점까지 매매거래 정지
메디톡스, 1분기 영업익 165억원…전년동기대비 49%
[종목돋보기] 신세계그룹 계열사인 신세계건설이 우발채무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때문에 시장에서는 그룹 차원에서 지원사격이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건설은 지난해 1~3분기 줄곧 적자가 이어진데다 4월 500억원, 6월 500억원, 9월 1000억원 등 올해 만기가 돼 돌아오는 기업어음(CP)이 2000억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