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민이 '아육대' 촬영 중 부상을 입은 후에도 다시 녹화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은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MBC 명절 특집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녹화 현장을 찾아 팬들에게 인사했다. 시우민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그를 걱정하는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이 '아육대' 녹화 도중 부상을 당하면서 향후 활동에 차질이 우려된다.
시우민은 19일 경기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MBC '016 아이돌스타 육상·풋살·양궁 선수권대회' 녹화에서 풋살 경기 도중 넘어져 오른쪽 무릎에 타박상을 입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시우민은 검사 결과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아육대' 부상 아이돌은 엑소 시우민이 처음이 아니었다.
지난해 엑소 전 멤버 타오는 '2015 아이돌스타 육상 농구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에 출연해 발목 부상을 입었다. 타오는 사고 후 회복하는 듯 보였지만 이후 부상이 재발해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는 2013년 MBC '아이돌 육상·양궁 선수권대회'의 70미터 여자달리기 예선에
엑소의 멤버 시우민이 MBC ‘2016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선수권 대회’(아육대) 녹화 도중 부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19일 오후 ‘아육대’ 관계자는 “시우민이 풋살 경기 중 부상을 당해 근처에서 대기하던 의료진에게 응급처치를 받은 후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진료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는데요. 하지만 현장을 목격한 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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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시우민, ‘아육대’ 녹화 중 부상 당해 근처 병원 이송…현장 팬들 “아픈 사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