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 APAC 최고책임자 및 주요 관계자 카카오 판교 오피스 방문사우디 정부 핵심 과제인 관광 산업 활성화 및 IT 인프라 고도화 위해 협력 추진 목표K-콘텐츠ㆍ카카오페이 해외결제ㆍ 카카오모빌리티의 카헤일링ㆍ카카오톡 시너지 모색 예정
카카오 공동체의 IT 기술력과 K-콘텐츠 비즈니스가 중동의 중심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한다.
카카오는 23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의장직을 사임하고 카카오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집중한다. 앞서 네이버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나 글로벌 경영을 총괄하고 있는 이해진 네이버 GIO(글로벌투자책임자)의 행보와 겹쳐지는 부분이다.
김범수 의장은 14일 전자 직원에게 메시지를 보내 미래 10년 핵심 키워드인 ‘비욘드 코리아’(Beyond Korea), ‘비욘드 모바일’(Beyo
카카오의 미래 10년을 책임질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의 임원진이 확정됐다.
카카오는 미래이니셔티브센터 신규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미래 사업 전략을 수립한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는 이날 미래이니셔티브센터에 김기홍 센터재무지원실 부사장, 신민균 센터전략지원실 부사장, 조한상 경영지원실 부사장, 권미진 ‘브이2(V2, 가칭)’ 태스크포스(TF) 부
케이큐브벤처스는 신민균(43) 상무를 신임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유승운ㆍ신민균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신민균 내정자는 카이스트(KAIST)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엔씨소프트 기획조정실, 사업부문 총괄 상무, 게임개발 총괄직속 상무를 거쳐 지난 2015년 3월 케이큐브벤처스에 합류해 신규 투자 전략을
엔씨소프트, 크라이텍, EA, 소니 닌텐도 등 글로벌 회사 출신의 가상현실(VR) 베테랑들이 한 곳에 뭉쳤다. 이들은 15년 이상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서의 게임 개발 경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한 VR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을 진두지휘 하는 것은 한국계 독일인인 파하 슐츠 대표다.
지난달 슐츠 대표는 베테랑들을 모아 독일에 ‘플레이스
모바일 1인칭 슈팅게임(FPS) 개발사 솔트랩은 케이큐브벤처스와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SGI)로부터 총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 B 투자에서는 케이큐브벤처스가 30억 원을, SGI가 10억 원을 투자했다. 지난해 9월 설립된 솔트랩은 온라인 FPS 대작 '아바', '메트로 컨플릭트'를 개발한 핵심
케이큐브벤처스는 인디게임 개발사 플레이하드에 씨드 단계(창업 초기) 투자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플레이하드는 스테이지 격파 타입의 모바일 게임 '레드브로즈: 붉은두건용병단'을 개발 중인 2인 개발사다. 6년여간 게임을 만들어왔던 신중혁 대표와 정기호 아트디렉터가 이끌고 있다.
'레드브로즈: 붉은두건용병단'은 '터치 앤 드래그' 조작으로 용병들을
케이큐브벤처스는 온라인 게임 개발사 씨웨이브소프트에 시리즈 A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여전히 높은 매력도를 보이고 있는 온라인 시장 기회와 PC 장르에 특화된 씨웨이브소프트의 역량을 높게 평가한 데 따른 것이다. 정확한 투자 규모는 여러 계약관계로 인해 비공개됐다.
씨웨이브소프트는 넥슨 ‘메이플스토리’의 개발과 라이브 사업
케이큐브벤처스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 브이에이트에 10억원을 투자했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 성장나눔게임 펀드로 진행된 이번 투자는 케이큐브벤처스가 소셜네트워크게임(SNG) 개발팀에 투자한 첫 사례다. SNG에 특화된 개발과 운영 노하우를 보유한 브이에이트의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
지난해 7월 설립된 브이에이트는 ‘파티게임즈’ 출신 핵심 인력들로 구성
케이큐브벤처스와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는 모바일게임사 모아이게임즈에 40억원을 공동 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 케이큐브벤처스는 25억원,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는 15억원을 투자했다.
모아이게임즈는 온라인 대작 ‘리니지2’와 ‘에오스’의 핵심 개발진들로 구성된 모바일 게임사다. 특히, 이찬 대표는 리니지2 프로그램 총괄을 거쳐 에오스 개발사인 엔비어스를 창업한 인
케이큐브벤처스는 300억원 규모의 제4호 투자조합 '카카오 성장나눔게임펀드' 결성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4호 투자조합 결성은 지난해 12월 '카카오 디지털콘텐츠펀드'에 이어 3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케이큐브벤처스는 총 1056억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게 됐다.
성장나눔게임펀드는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에 대한 초기 투자를 위해 마련됐다.
케이큐브벤처스는 모바일 게임 개발사 너드게임즈에 6억원을 투자했다고 21일 밝혔다.
너드게임즈는 ‘리니지2’, ‘테라’ 등 대형 MMORPG의 개발 등 10년차 이상의 베테랑 인력들로 구성된 개발사다. 특히, 박민규 너드게임즈 대표는 리니지2와 테라에서 각각 리드 서버 프로그래머와 리드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로 개발의 핵심을 담당한 바 있다.
너드게임즈는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 전문 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는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개발사 어피니티에 8억원을 투자했다고 2일 밝혔다.
어피니티는 전 ‘조이시티’의 송인수 대표를 중심으로 조이시티, 넥슨 등에서 다수의 히트작을 개발한 핵심 인력들로 구성된 모바일 게임사다. 송 대표는 조이시티에서 14년간 재직하며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능력자 X’
케이큐브벤처스는 모바일 1인칭슈팅게임(FPS) 개발사 솔트랩에 20억원을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솔트랩은 2007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3관왕에 오른 '아바', '메트로 컨플릭트' 등 FPS게임을 선보였던 ‘레드덕’ 출신 핵심 인력들로 구성됐다. 구성원 대부분이 10년 이상 FPS 개발과 운영을 경험했다.
솔트랩은 현재 내년 말 정식 서비스를 목표
케이큐브벤처스는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와 게임 전문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업체 콩두컴퍼니에 총 20억원을 공동 투자했다고 6일 밝혔다.
콩두컴퍼니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 홍진호, 김택용을 비롯해 전·현직 인기 이스포츠(E-Sports) 선수 50여명을 소속 크루로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게임 전문 MCN 업체다. 현재 아프리카TV, 유튜브, YY
케이큐브벤처스와 LB인베스트먼트은 모바일 게임사 코코모에 25억원을 공동 투자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코모는 엔씨소프트의 대형 MMORPG ‘리니지2’와 ‘블레이드 앤 소울’을 개발한 핵심 인력과 네오위즈ㆍ넥슨 출신 프로그래머로 구성된 모바일 게임 개발사다. 리니지2의 개발 총괄과 모바일 팀장을 역임한 남궁곤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코코모는 현재
스타트업 전문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가 다음카카오 품에 안겼다. 케이큐브벤처스는 다음카카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스타트업에 대해 투자·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케이큐브벤처스는 19일 오전 열린 다음카카오 이사회에서 계열사 편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범수 다음카카오 이사회 의장은 자신이 보유한 케이큐브벤처스의 지분 100%를 다음카카오에 매각했다.
케이큐브벤처스는 신민균 전 엔씨소프트 상무를 신임 파트너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신민균 파트너는 14년간 엔씨소프트에서 근무하며 게임 퍼블리싱과 사업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업계 전문가다.
2000년 엔씨소프트 입사 후 기획조정실 근무를 시작으로 사업실장, 사업부문 총괄상무 등을 역임하며 국내 사업부 매출 성장을 견인하는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의 신규 던전 ‘핏빛 상어항’을 오는 12일 업데이트한다고 10일 밝혔다.
‘핏빛 상어항’은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최고 난이도의 신규 던전으로, 45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는 4인 파티 던전이다.
이 곳에는 최종 보스 몬스터인 ‘해무진’과 4개의 네임드 몬스터가 존재하며, 최고 등급의 무기와 장신구, 보패·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