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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돋보기] 최근 최대주주가 변경된 우리로광통신 임원이 오는 14일 경영진 거취를 결정하는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개인보유주식을 처분했다. 우리로광통신은 지난 12월 최대주주가 김군자씨 등 4명에서 투자회사 인피온으로 변경됐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로광통신 홍호연 대표이사와 하병용 감사, 신양수
천주교 등 종교계와 학계, 시민사회단체들이 4대강 책임자의 처벌과 재자연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천주교 연대’는 2일 경기도 양평에서 ‘두물머리 생태학습장 조성 합의 1주년 기념 및 4대강 재자연화 염원 미사’를 갖고 4대강 재자연화 범국민 운동을 결의했다.
이날 참가자 100여명은 두물머리 신양수대교 교각 아래에서 옛 미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