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9000만 원 격려금 지급참여자 82.8% 신용 점수 향상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신용회복위원회가 2024년 '청년층 신용상승 지원사업' 참여자 500명에게 격려금 총 1억9000만 원을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용상승 사업은 신용카드재단 기부금으로 운영된다. 신복위 채무조정을 성실하게 상환하면서 소액신용(체크)카드를 사용 중인 만 39세 이하 청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신용회복위원회가 채무조정 중인 취약청년 472명에게 체납 건강보험료 1억5000만 원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은 체납된 건강보험료로 인해 정상적인 금융 거래와 취업이 어려운 취약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신복위, 신용카드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간 협업을 통해 작년부터 시행해오고
신한라이프생명이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에서 ‘중장년 채용 문화 확산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서울시 거주 중장년 세대를 대상으로 △생애설계 △직업교육 △일자리 등을 지원하는 대표 기관으로 지난해 7월 신한라이프와
소아암 환아와 가족 위한 소아암 쉼터 지원에 활용소아암 환아 치료비 지원 목적 ‘임직원 사회공헌기금’ 전달
롯데카드가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위한 쉼터 후원금 및 임직원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전달식은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와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이
우리카드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1억 6000만 원을 전달하고 기부 물품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달 5일 영등포구 소재 굿네이버스 본부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우리카드 박완식 사장 및 굿네이버스 김웅철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1억 6000만 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고 우리카드 임직원 22명은 겨
서민금융진흥원이 서민취약계층의 건전한 신용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햇살론카드 성실이용자의 보증한도를 확대하고 신용도 상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햇살론카드란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 연 가처분소득 600만 원 이상의 개인 신용카드 미보유자가 발급받을 수 있는 서금원 100% 보증상품이다. 서금원 애플리케이션(앱)
신용회복위원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취약청년의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중한 채무 등 신용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청년의 신용회복과 신속한 재기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복위는 체납 보험료의 최대 50%(49만 원 한도)를 대납하고, 건보공단은 잔여 건강보험료 체납액의 최장 24개월
기업은행은 '신용회복 성실상환자 카드' 출시 후 1년 동안 금융소외계층 2만7000명에게 카드발급을 지원해 성실상환자의 신용거래 편의를 제공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4월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경제적 재기 지원 방안으로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신용회복위원회, SGI서울보증과 카드발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용회복 성실상환자 카드는 신용회복위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앞으로도 영세 가맹점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펼쳐나갈 겁니다.”
김주현 신용카드재단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들이 최근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비대면, 디지털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비대면 접촉, 무인결제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결제 인프라를 보급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소공연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가구당 최대 50만 원씩 지원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사랑의열매로 지정 기탁한 기금으로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총 500여 가구로 지급액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30일 서울 중구에 있는 IBK기업은행 본사에서 신용회복위원회, IBK기업은행, SGI서울보증과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소액신용체크카드 발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보증료 3억 원을 출연해 기존 채무조정 후 변제액을 24개월 이상 성실하게 상환한 채무자에게만 발급했던 소액한도의 신용카드를 6개
1인 기업과 청년창업 기업 등 영세 온라인 사업자에게 사업자당 최대 1억 원까지 특별보증 대출해주는 보증부 대출상품이 출시된다. 또 영세가맹점에 근거리무선통신(NFC)과 QR 리더기 보급 등 총 4년간 2800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7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서울 중구 여신금융협회에서 영세 온라인사업자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29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드림하이-미래성장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약 계층 아동 450명을 대상으로 지역 아동센터 지원사업과 진로캠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역 아동센터 지원은 전국 20개 센터 300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프로그램과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진로캠프 지원사업은 소외지역 아동 150명을 대
롯데카드는 사회공헌 브랜드 ‘러브팩토리’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카드는 러브팩트리 활동으로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지원한다. 4월 롯데카드는 소아암 어린이 치료 지원을 위해 지난해 임직원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 1888만 원과 헌혈증 282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부산 나음소아암센터에 전달했다.
임직원 사회공헌기금은 매월 급여의
롯데면세점이 소상공인과 상생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롯데면세점은 동반성장위원회와 소상공인 상생 지원과 관광 편의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3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동반성장위원회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와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소상공인 상생 및 관광 편
영세 음식점의 외국인 관광객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해 동반위와 롯데면세점이 머리를 맞댔다.
동반성장위원회와 롯데면세점이 지난 3일 오후 동반위 회의실에서 소상공인 상생지원 및 관광 편의 개선, 지역발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반위가 추진 중인 신용카드 영세가맹점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됐다. 양 기관은 서울ㆍ인
여신금융협회는 2일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전북 정읍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보인 뮤지컬 ‘와글와글 신나는 신용대모험’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1사 1교 금융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다. 여신업권의 특성을 반영하고 금융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신규 개발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다.
해당 뮤지컬에는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11일 최근 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재난 구호 성금 1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이번 성금 재원은 신용카드사들의 기부금으로 조성했다고 부연했다. 김덕수 이사장은 “실의와 절망에 빠진 인도네시아 국민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지원을 결정했다”며 “인도네시아는 신 남방정책의 주요 상대국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13일 우리카드와 함께 소상공인 자녀들에게 재능계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 진행을 위해 재단 측은 이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3500만 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 기금은 예술분야나 체육, 학업 등 특정분야에 소질과 재능이 있으나 사회·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꿈을 펼치기 어려운 소상공인 자녀를
신용카드사들이 공동 출자 설립한 신용카드 사회공헌재단이 30억 원 규모의 영세가맹점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동반성장위원회·신나는 조합과 공동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신복위 지원을 받은 영세가맹점주가 채무를 성실히 상환 중인 경우 병원비·학자금 등 긴급히 필요한 생활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한다.
경영진단 컨설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