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 최병철이 최현호의 탈락에 눈물을 흘렸다.
6일 방송된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우승상금 2000만원을 차지할 최후의 승자 1인을 가리는‘실미도 서바이벌 특집’ 마지막 편이 방송됐다. 이날 최병철, 손진영, 최현호 등이 대결을 펼쳤고, 결국 최현호가 탈락했다.
최병철은 짐을 싸는 최현호를 보며 “왜 눈
출발드림팀 최현호 눈물의 탈락
‘출발 드림팀’ 최현호가 서바이벌 결승전의 문턱에서 끝내 탈락했다.
6일 전파를 탄 KBS2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우승상금 2000만원을 차지할 최후의 승자 1인을 가리기 위한 ‘실미도 서바이벌 특집’ 마지막 편으로 꾸며졌다.
앞서 최현호 최성조 최병철 리키김 손진영은 결승전 진출을 위한 최후의 승
석주일 최현호
석주일이 최현호의 과거를 폭로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는 '실미도 서바이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레드팀에는 양준혁, 이봉주, 심권호, 석주일, 최현호, 최병철이 출전했다. 농구선수 출신인 석주일은 등장에서부터 "방송이니까 재미를 살려야 한다"며 시청자의 폭소를 자아냈다.
또 이날 석주일은 핸드볼선수
석주일이 뛰어난 예능감으로 주목 받았다.
25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는 '실미도 서바이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레드팀에는 양준혁, 이봉주, 심권호, 석주일, 최현호, 최병철이 출격했다. 석주일은 등장부터 "방송이니까 재미를 살려야 한다"며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석주일이 이렇게 재미있는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