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심형탁 레이디제인
배우 심형탁이 이상형으로 가수 레이디 제인을 꼽았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도라에몽 마니아 심형탁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심형탁은 여자친구가 있느냐는 리포터 박슬기의 질문에 "여자 친구는 없다. 연기를 하면서 짝사랑을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상형을 묻자 "키가 작은 여자가 좋다. 키 1
배우 심형탁이 현재 짝사랑 중임을 고백했다.
8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도라에몽:스탠바이미’ 시사회 현장을 찾은 심형탁과 인터뷰를 했다.
이날 심형탁은 “여자친구는 없지만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다른 배우를 보며 연기를 하면 마치 연예인을 보듯 설렘을 느낀다. 그런게 짝사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상형에 대
배우 심형탁이 가수 서문탁과 ‘컬투쇼’에 출연해 각자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배우 심형탁과 가수 서문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정찬우는 심형탁에게 “언제쯤 결혼할 생각이냐”고 물었고 심형탁은 “마흔 살 정도에 하고싶다”고 말했다. 이에 DJ 김태균은 “이상형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심형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