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쌈닭녀가 자신의 남자친구는 조련사라며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화성인 얼짱 쌈닭녀 서현수씨는 싸움의 여왕이다. 폭행사건으로 경찰에 출두한 적은 50차례이며 합의금으로만 4000만원을 썼다.
스스로 분노 조절이 힘들다는 쌈닭녀는 지나가는 사람과 3초 이상 눈이 마주치면 바로 주먹이 날아간다고 밝
배우 서영희가 시청소감 게시판에 직접 글을 남겨 눈길을 끈다.
서영희는 22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지운수대통’ 홈페이지의 시청소감 게시판에 남긴 ‘버럭! 은희 역의 서영희입니다’란 제목의 글을 통해 “매번 남편인 지운수에게 돈돈거리면서 소리만 지르고 징그럽죠? 이번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인상 쓰기, 소리 지르기의 달인이 되어가고 있답니다”라며 말문
배우 서영희가 ‘생강녀’(생활력 강한 여자)로 변신해 화제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지운수대통(극본 이경미, 연출 오상훈 문우성)’에서 서영희는 억척스런 ‘생강녀’ 연기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이날 은희(서영희 분) 남편 운수(임창정 분)의 쪼들리는 월급과 철없는 씀씀이를 보충하는 동시에 좀 더 나은 살림을 꾸리고자 가정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