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추사랑앓이
소녀시대 써니가 ‘추사랑앓이’ 중임을 공개했다.
써니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아 이 언니가 아니 이 이모가 너 HD 고화질로 보려고 천 원을 또 냈어요. 넌 오늘도 잘 먹는구나. 부스스한 머리도 예쁘다. 사랑아 어쩌면 넌 이름까지 사랑이니. 이모들 숙소에 놀러올래? 치킨 사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소녀시대 써니가 누군가를 향한 경고 메시지를 남겼다.
15일 오후 써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간만에 부모님 계신 집에서 밥 좀 먹으려고 운전해 가는 길”이라며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운전이 능숙하지 못해 꼬리 떼기 같은 거 못합니다. 저 무섭고 불안한 건 둘째 치고요 그렇게 운전하시다 그쪽 때문에 다른 분들 사고 납니다. 오늘은 건지실 거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