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의약품 기반의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제이비케이랩은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올 상반기 내 주관사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약사 출신의 장봉근 대표가 설립한 제이비케이랩은 파이토케미컬(식물영양소) 연구기업으로 2002년 국내 최초로 아로니아베리를 도입했다. 회사 측은 15년간 연구개발을 거쳐 고순도의
㈜제이비케이랩(JBKLAB, 대표 장봉근)이 아로니아 생과를 400배 농축한 초강력 항산화 제품인 ‘하트베리정’을 출시, 12월 17일(목) 오후 6시 35분 NS홈쇼핑 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하트베리정’은 국내 최초의 85브릭스(Brix) 초고농축 제품이다. 특히 15여 년의 아로니아베리 연구/개발을 통해 쌓은 기술력을 결집해 제품화한 고기능성
아사이베리 vs 아로니아베리, 비교해보니 승자는? 노화 방지 탁월
슈퍼 푸드로 꼽히는 아사이베리와 아로니아가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사이베리는 브라질 아마존 일대에서 자라나는 과일로 최근 할리우드 스타들이 몸매관리를 위해 애용한다고 밝히며 유명해졌다. 세계적인 슈퍼모델 미란다 커 역시 몸매와 동안 피부 유지 비결로 '아사이베리 해독 주스'를
KBS 2TV 프로그램인 저녁 생생정보가 중세 유럽에서 왕들만 먹었다는 '왕의 열매' 아로니아 베리를 소개했다.
생생정보는 31일 최근 주목을 끌고 있는 아로니아 열매에 대해 다뤘다.
‘아로니아’는 ‘블랙초크베리’라고도 불린다. 북아메리카 동부가 원산지인 장미과 낙엽관목으로 노화방지, 항암 효과가 뛰어난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을 블루베리보다 5배나 더
MBN 천기누설 ‘2015년 한 살 덜 먹게 만드는 프로젝트’에서는 노화 방지를 위한 해법으로 천연방부제 항산화 식품인 '아로니아'가 소개됐다.
아로니아를 통해 건강을 되찾은 사례자들과 그들이 밝힌 아로니아의 효능이 화제가 되어 ‘노화 방지의 열매, 아로니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인삼이 동양의 만병통치약으로 불리는 것처럼
롯데칠성음료가 신제품 ‘델몬트 아로니아베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델몬트 아로니아베리는 아로니아 최대 생산국인 폴란드산 아로니아 과즙을 사용한 제품이다. 왕의 열매(King's Berry)로 불리는 아로니아베리는 안토시아닌을 블루베리의 4배, 포도의 80배 이상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여러 연구를 통해 알려졌다. 델몬트 아로니아베리(180㎖ 기준)에는
‘VJ특공대’ 아로니아 베리ㆍ꾸지뽕ㆍ천년초ㆍ진생베리…회춘푸드 열풍
‘VJ특공대’가 회춘푸드를 소개한다.
18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VJ특공대’에서는 아로니아베리ㆍ천년초ㆍ꾸지뽕ㆍ진생베리 등 회춘푸드가 전파를 탄다.
젊어지려면 먹어라. 젊음을 먹는다는 일명 회춘 푸드의 인기가 뜨겁다.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베리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