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엿새째인 21일 오후 경기 안산시 상록구의 한 슈퍼마켓에서 어린이들이 사고로 실종된 단원고 강승묵 군의 무사생환을 기원하며 메시지를 붙이고 있다. 이 슈퍼마켓은 침몰사고로 실종된 강군의 부모가 운영하는 곳으로 생업을 놓고 사고가 발생한 진도로 향하며 "단원고 우리 승묵이를 지켜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최유진 기자 strongma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엿새째인 21일 오후 경기 안산시 상록구의 한 슈퍼마켓에서 어린이들이 사고로 실종된 단원고 강승묵 군의 무사생환을 기원하며 메시지를 붙이고 있다. 이 슈퍼마켓은 침몰사고로 실종된 강군의 부모가 운영하는 곳으로 생업을 놓고 사고가 발생한 진도로 향하며 "단원고 우리 승묵이를 지켜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최유진 기자 strongma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엿새째인 21일 오후 경기 안산시 상록구의 한 슈퍼마켓에서 어린이들이 사고로 실종된 단원고 강승묵 군의 무사생환을 기원하며 메시지를 붙이고 있다. 이 슈퍼마켓은 침몰사고로 실종된 강군의 부모가 운영하는 곳으로 생업을 놓고 사고가 발생한 진도로 향하며 "단원고 우리 승묵이를 지켜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최유진 기자 strongma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엿새째인 21일 오후 경기 안산시 상록구의 한 슈퍼마켓에서 어린이들이 사고로 실종된 단원고 강승묵 군의 무사생환을 기원하며 메시지를 붙이고 있다. 이 슈퍼마켓은 침몰사고로 실종된 강군의 부모가 운영하는 곳으로 생업을 놓고 사고가 발생한 진도로 향하며 "단원고 우리 승묵이를 지켜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최유진 기자 strong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