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강릉 산불 피해지역에 급식차와 세탁차를 지원하는 등 복구 지원에 나섰다.
한수원은 강릉수력발전소가 위치한 강릉이 이달 11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당함에 따라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수원은 피해 지역에 텐트와 식료품, 담요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품 '안심키트'와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한국서부발전이 코로나19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재난극복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서부발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해 12월 ‘서부공감 코로나19 사회적 재난극복 협력사업’에 나섰다. 35억 원을 투입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코로나극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인구 이
한국서부발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서부발전은 17일 서울 중구 소재 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중앙자원봉사센터,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과 함께 ‘서부공감 코로나19 사회적 재난극복 협력사업’ 관련 사업비 8억 원의 전달식을 가졌다.
사업비는 경기도 평택과 김포, 인천
힌국서부발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도민들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서부발전은 2일 충남도청에서 충청남도,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충남도민을 위한 서부공감 코로나19 사회적 재난극복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업비는 10억1500만 원으로 코로나19 예방과 치유,
금호타이어가 20일부터 프리미엄 타이어를 구매한 고객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안심 키트'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내달 9일까지 금호타이어의 승용차용 프리미엄 타이어 △마제스티9 솔루스 TA91 △솔루스 TA31과 SUV 전용 프리미엄 타이어 △크루젠 HP71 △KL33 4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손 소
토요타코리아가 이달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안전한 시승을 위해 ‘찾아가는 안심 시승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시승을 원하는 고객이 전시장 방문 없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를 받아 시승할 수 있는 방식이다. 시승차는 고객 시승 전후로 살균소독 작업이 철저히 이뤄지며 차 안에 손 소독제
여성 건강 전문 기업 ㈜질경이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브랜드 모델 김소은과 함께 미혼한부모 지원단체 사단법인 ‘그루맘’에 1억 원 상당의 질경이 마음 생리대와 여성청결제 10만1010개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질경이는 최근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사단법인 ‘그루맘’ 사무실에서 그루맘과 미혼한부모의 건강 증진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