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순 씨 별세, 정지서(연합인포맥스 차장) 씨 모친상 = 29일,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31일 오전 11시 20분, 02-2227-7500
▲백한기 씨 별세, 백수현(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 부사장)·동현(한양대 교수)·재승(㈜올품 이사) 씨 부친상 = 30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1월 1일 오전, 02-3410-3
배우 노영국이 서갑숙과의 이혼 배경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노영국이 출연해 서갑숙과 이혼한 것이 그가 출간한 에세이 때문이 아니라고 밝혔다.
노영욱은 1988년 12세 연하인 배우 서갑숙과 결혼했지만 9년 뒤인 1997년 이혼했다. 이후 1999년 서갑숙이 자전적 에세이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동양네트웍스는 1일 회생계획안에 따른 채무변제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 173, 175-2, 178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안영순씨에게 123억10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산총액 대비 9.63%에 해당하는 규모로, 처분예정일(잔금수령일 기준)은 오는 8월27일이다.
거래소시장 최대주주들이 지분을 담보로 대출을 받고 있어, 반대매매 가능성에 노출돼 투자자들에게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올해 들어 지오엠씨, 서광건설, 소예, 헤파호프 등 기업들의 최대주주 주식담보 물량이 처분되며 주가 급락으로 이어진 바 있다.
소예의 경우는 지난달 3일 최근 사업연도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의견 거절에 따라 상장폐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