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직접 배송되는 어린이 제품도 안전성 조사를 시행해 공표하기로 했다. 야외운동기구 등 안전관리가 필요한 어린이 제품도 안전관리대상 품목으로 새롭게 지정된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이런 내용이 담긴 '제4차 어린이 제품 안전관리 기본계획(2025~2027)'을 발표했다. 안전한 어린이 제품 사용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3년마다 계획
정부가 잦은 화재 사고로 안전 우려가 높은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등 사회적으로 관심이 쏠린 품목을 중심으로 불법제품 유통 차단에 나선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서울 종로구청 등 22개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동킥보드 및 전기자전거 등 불법제품 유통 여부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3일 시작된 이번 합동단속은 10월 24일까지 이어지며 전기용품·
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승강기 및 에스컬레이터 부품, PVC 장판, 창문 블라인드, 수유패드 등 16개 공산품이 안전관리 대상 품목으로 추가 관리된다.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오는 26일부터 시행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안전기준을 만족한 승강기 및 에스컬
기술표준원은 제품조사 결과 부적합률이 낮고 안전성이 확보되었다고 판단된 일부 품목들에 대해선 사전규제(안전인증 등)를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기표원은 기존에 기업이 안전인증을 받아 생산하던 공기청정기와 가정용 전동재봉기, 사우나기기, 전기찜질기 및 발보온기 등 12개 품목을 향후 자율안전확인 품목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보풀
기표원, 2012년부터 PVC장판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사용 제한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PVC장판에 사용되고 있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의 양을 제한하기 위해 PVC장판을 안전관리 대상품목으로 지정·관리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완구 등 어린이용품에 한정해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사용량을 0.1% 이하로 제한했다. 그러나 장판위에서 주로 생활하는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9일 고령자와 시각장애인용 제품에 대한 안전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고령자용 신발, 위치추적기, 목욕의자, 휠체어 테이블이며, 고령자용 지팡이는 종전 기준이 개정됐다.
또 시각장애인용 지팡이의 안전·품질기준이 제정됐다.이로써 고령자를 위한 안전관리대상 품목이 3개에서 7개로 늘어났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공산품의 제조 또는 수입업자 등이 흔히 겪게 되는 KPS 마크 획득과 관련된 어려움을 없애기 위해 안전관리제도, 주요 민원사례, 관계법령을 소개한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안내서는 개편된 '공산품 안전관리제도'를 지난해 3월24일부터 시행해 오면서 문의된 1000여건의 질의 중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워하는 질문을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동차용 온열시트 가운데 일부 제품이 표면온도 허용 기준치를 초과해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옥션 등 인터넷 쇼핑몰과 부산, 대구 등 전국 4개 도시 오프라인 매장에서 시판 중인 10개 업체 20개 제품(각 2개)의 온열시트를 구입해 안전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3개사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