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력 설비 안정화에 총력을 집중한다.
한전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 기간 주요 설비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이고,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전력 설비 고장 예방을 위해 철탑 등 송배전 설비에 대한 보수·보강 등 예방 조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준호 안전·영업배전부사장과 서철수 전력계통부사장 등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12개 광산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벌였다.
KOMIR는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내 12개 광산을 대상으로 광업시설 및 안전관리 체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집중안전점검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발생이 우려되는 취약 시설에 대
서울시가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기간인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관내 시설물 2104곳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점검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은 정부, 지자체, 시민이 함께 우리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됐다.
올해는 지축 차량기지를 포함한
인천광역시는 올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3개 분야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 1개와 장관 표창 2개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대통령 표창은 4월 17일~6월 16일 실시한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시·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4억 원도 받았다.
인천시는 이 기간에 교량, 아파트 등 노후 위험시설물
서울시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3년 집중안전점검 운영계획'의 하나로 국가 중요시설인 공동구의 안전점검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점검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다.
공동구는 지하 공간에 통신, 전기, 가스, 수도 등 각종 선로를 모아 관리하는 시설로 국가 핵심기반시설로 분류돼 있다. 서울에는 총 8개소, 36.45km가 있으며 이번 점검은
정용기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17일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주요 지사 내 교량 노출 열수송관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5일 발생한 분당 정자교 붕괴사고 시, 정 사장이의1차로 전사 유사 시설물 이상 유무 파악 및 안전 점검 긴급 지시 이후, 2차로 직접 서초구 반포교 교량 노출 열수송관 현장
한국가스안전공사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국민의 안전사고와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집중안전점검은 ‘국민과 함께하는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구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28개 중앙행정기관, 17개 시·도와 함께 실시하는 합동점검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정부가 재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안전 취약시설 2만6000곳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6일 제20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과 국민 안전의식 제로를 위한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해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사회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증진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기안전공사는 '2022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과 함께 공공가스,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에너지 시설과 군부대 총 2만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10곳 중 1곳은 관리법을 위반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특별 안전 점검을 시행, 사고를 사전에 막는다는 방침이다.
15일 환경부에 따르면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기간이었던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400곳을 점검한 결과 11% 수준인 42곳이 화학물질관리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