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이 성형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안혜경의 모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안혜경은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다소 부은 듯한 얼굴, 부자연스러운 턱선으로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안혜경은 소속사를 통해 “성형을 한 것은 아니다”라며 “요즘 일정이 많아 피곤한 상
안혜경 성형의혹, 안혜경 트위터
성형 의혹에 휩싸인 방송인 안혜경의 트위터 사진이 화제다.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올렸다. "어제본 연극 페다고지~~인간의 두심리가 참 아이러니^^"라는 연극 관람 후기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혜경은 날렵한 브이(V)라인 턱선을 강조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퉁퉁 부어 성형 의혹에 휩싸
'안혜경'
안혜경이 성형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사진이 화제다.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한 안혜경은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나타나 네티즌 사이에서 성형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이와 관련 21일 안혜경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성형한 건 아니다. 요
방송인 안혜경이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안혜경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또 같은날 정혁서-배승연 디자이너 ‘Steve J-Yoni P’ 콜렉션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Steve J-Yoni P' 컬렉션에서 안혜경은 스트라이프가 가미된 셔츠 디자인의
'안혜경' 성형의혹
방송인 안혜경이 성형의혹에 휩싸였다. 확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안혜경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연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안혜경은 예전의 마른 얼굴과는 다른 통통한 얼굴을 보여 주목을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