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제이큐티(JQT)가 대선배 그룹 유리상자에게 특별히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사실이 공개돼 누리꾼의 시선을 끌었다.
두 번째 싱글 '알 거 없잖아'로 컴백한 제이큐티의 소속사 측은 "유리상자가 제이큐티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여 얼마 전부터 스케줄 틈틈이 보컬 연습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 더욱 많은 활동을 통해 제이큐티의
최근 멋지게 컴백에 성공한 JQT(제이큐티)의 후원군이 코요태의 빽가로 밝혀졌다.
코요태의 빽가가 두번째 싱글 '포퓸(Fourfume)'의 신곡 '알거 없잖아'로 돌아온 제이큐티의 스타일리스트를 도맡아 해온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된 것.
빽가가 스타일링한 제이큐티의 콘셉트는 클래식한 고전미와 펑크적인 세련미를 가미한 '클래식 펑키'로
걸그룹 제이큐티(JQT)가 두번째 싱글 '알거없잖아'로 컴백한다.
제이큐티(JQT)는 9일 오전 '알거없잖아' 티저를 곰TV를 통해 최초 공개했다.
36초 분량의 티저에는 '알거없잖아'라고 물어보는 묘한 뉘앙스를 담아 남자친구와 이별한 여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알거없잖아'는 서영은, 정엽의 '이 거지같은 말', 코요태 '사랑하긴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