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교육공약 발표 "고등학교만 나와도 괜찮은 사회" "직업학교ㆍ지방거점 대학 육성 약속"국가돌봄 강조 "유아학교, 방과후 돌봄 지원"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9일 "유아학교를 설립해 3세에서 5세까지 유아 3년 의무 무상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교육공약' 발표를 통해 "부모들의 걱정을 줄이고 아이들의
배우 강동호가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에게 호감을 표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2'엔 애프터스쿨 멤버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배우 강동호는 '누가 가장 좋냐'는 MC이창명의 질문에 나나를 거명했다. 이에 나나는 수줍게 부끄러웠지만 다른 멤버들은 시큰둥한 표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애프터스쿨 나나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