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 제도 및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가족친화 우수 기업·기관 19개를 선정해 포상한다.
여가부는 16일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2021년 가족친화 우수 기업·기관 포상 및 인증 수여식'을 개최한다.
대통령 표창은 한화손해사정주식회사, (합)동양아이텍,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서울시 관악구 등 네 곳이
서울시는 2020년 1월부터 자연재난, 화재 등의 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시민안전보험’을 도입해 최대 1000만 원을 지급한다. 또 난임부부에게 시술비와 신혼부부에게 임차보증금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2020년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과 시민 생활과 관련된 새로운 제도들을 모아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2020 달라지
다음달부터 서울 시내 모든 국공립어린이집의 운영시간이 자정까지 연장된다.
서울시는 맞벌이 부부를 위해 기존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하던 국공립어린이집을 자정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서울 시내 전체 690곳 국공립 어린이집이 자정까지 문을 열게돼 부모들이 좀 더 편하게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보육 서비스 시간이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