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20일 채널CGV, OCN, 수퍼액션,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채널CGV에서는 19일 오전 11시 '에반올마이티', 오후 1시 '챔피언(2018)', 오후 3시 '파퍼씨네 펭귄들', 오후 5시 '언브로큰(2014)', 오후 8시 '그레이트월', 오후 10시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20일 0시 '아
오늘(24일), 내일(25일) 채널cgvㆍOCN에서 방송되는 영화들.
채널cgv에서는 25일 미이라 시리즈가 방송된다. 미이라, 미이라2, 미이라3: 황제의 무덤이 차례로 안방을 찾는다. 다른 외화로는 언브로큰, 쿨러닝, 애프터 어스, 독수리 에디, 오블리비언, 미인어, 히트맨: 에이전트47이 방송된다. 국내 영화로는 수상한 그녀, 우리들, 임
오늘(3일), 내일(4일) 채널cgvㆍOCN에서 방송되는 영화들.
채널cgv에서는 4일 새벽부터 본 시리즈를 연속 방송한다.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이 차례로 안방을 찾는다. 다른 외화로는 아이 인더 스카이, 언노운, 트랜스포머2: 패자의 역습, 신데렐라, 그래비티, 터미네이터5: 제니시스, 언브로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V 주말의 영화… 채널cgvㆍOCN, 미션임파서블 시리즈ㆍ아저씨ㆍ사도·엑스맨 등
12월 3일(토요일), 4일(일요일) 채널cgvㆍOCN 이 제공하는 영화들입니다.
채널 CGV
12월 3일(토)
0:40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3:00 12라운드
5:30 매드맥스2
7:30 압솔롬 탈출
10:00 취권
12:00 괴물의 아이
14:40 타운
22:
TV 주말의 영화… 채널cgvㆍOCN, 해리포터 시리즈ㆍ겨울왕국ㆍ암살·관상 등
TV 주말의 영화… 채널cgvㆍOCN, 해리포터 시리즈ㆍ겨울왕국ㆍ암살·관상 등
11월 26일(토요일), 27일(일요일) 채널cgvㆍOCN 이 제공하는 영화들입니다.
채널 CGV
11월 26일(토)
0:50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3:00 일탈여행: 프라이빗 아일랜드
4
샤일로 성정체성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부부가 최근 딸 샤일로(8)의 성정체성 문제로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샤일로가 평소 남자아이같은 패션을 즐겨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09년 OK매거진은 톰 크루즈-케이티 홈즈, 브래드 피트-앤절리나 졸리 커플의 자녀인 수리와 샤일로를 표지 모델로 내세웠다.
동갑내기
천재 수학자 존 내시의 사망 소식이 지난달 25일 전 세계에 퍼져나갔다. 그의 비보가 알려지자,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가 애도를 표했다. 러셀 크로는 영화 ‘뷰티풀 마인드’를 통해 조현병에 시달리면서도 노벨경제학상 수상에 빛나는 게임 이론을 완성한 존 내시를 연기했기 때문이다.
할리우드는 올 상반기에도 실존 인물 혹은 역사적 사실을 모티브로 한 실화 영
영화 ‘국제시장’(제작 JK필름, 배급 CJ엔터테인먼트, 감독 윤제균)이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1000만 영화 등극에 한 걸음 다가섰다.
1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국제시장’은 10일 하루 동안 46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922만명을 돌파했다.
‘국제시장’은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매료된 루이스 잠페리니의 실화가 주목받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7일 국내 개봉한 동명의 영화 ‘언브로큰’의 연출을 맡았다. 안젤리나 졸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전쟁 포로로 850여 일을 보낸 주인공의 삶을 소설 속 장면 그대로 생생하게 묘사하며 일본 우익 단체로부터 일본 입국 거부와 영화 상영 금지 운동을 겪기도 했다.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의 펭귄’이 100만 고지를 넘어서며 항간의 호평을 입증했다.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개봉한 ‘마다가스카의 펭귄’은 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 기준 누적 관객 수 100만351명을 기록했다.
개봉 8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마다가스카의 펭귄’은 개봉 12일 만에 100만 관객을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영국 고가주택 보유세 도입에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자신이 세 번째 연출한 영화 ‘언브로큰’ 개봉을 앞두고 영국을 방문한 졸리는 26일(현지시간) 채널4 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영국 야당인 노동당이 추진하는 고가주택 보유세에 대해 “영국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세금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거부감을 보였다.
브래드 피트가 최근 피앙세 안젤리나 졸리에게 개인전용 제트비행기를 사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히트(Heat)' 매거진은 두 커플의 측근과의 인터뷰를 인용, 둘이 서로 더 자주 보고싶은 마음에 피트가 졸리에게 비행기를 사주었다고 27일(현지 시간) 전했다.
앞서 졸리는 지난 2004년에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피트는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