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씨의 관계사 에이비타가 차세대 암 줄기세포 치료제의 치료 효과를 공개했다.
에이비타는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기업이며 에스에프씨는 지난해 5월 1440만 달러(154억 원 규모)의 전환상환 우선주 투자를 통해 에이비타의 2대 주주(24.28%)에 이름을 올렸다. 양사는 치료제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이다.
8일 에이비타 홈페이지에 따르면 암
에스에프씨는 자회사 넥스트온코텍이 미국 에이비타(AIVITA Biomedical)와 수지상세포 기반의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넥스트온코텍은 에스에프씨가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설립한 100% 자회사다. 넥스트온코텍과 에이비타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간암에 대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의 임상개발 및 사업
코스닥 상장사인 에스에프씨는 신약개발 자회사 넥스트온코텍(Next Oncotech)을 설립하고 수지상세포 기반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고 10일 밝혔다.
넥스트온코텍은 에스에프씨가 투자한 미국 에이비타 바이오메디칼(AIVITA Biomedical)으로부터 수지상세포 기반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기술을 이전받을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내년 국내
에스에프씨는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자회사 넥스트온코텍(Next Oncotech)을 설립했다고 10일 밝혔다. 넥스트온코텍은 에이비타의 수지상 세포기반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기술을 이전하고 내년 임상 1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의약 전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GBI리서치에 따르면 전세계 면역항암제 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169억 달러에 이른다
에스에프씨는 2일 화이바이오메드와 세포치료제 기능 강화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화이바이오메드가 보유 중인 ‘자기조립형 약물 및 세포전달체’ 기술에 기반한 기능강화 세포치료제 기술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에스에프씨에 따르면 ‘자기조립형 약물 및 세포전달체’는 체내에 주입된 세포치료제가 인체의
에스에프씨는 관계사 에이비타가 일본 의약품 및 의료기기종합기구(PMDA)와 항암면역세포치료제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논의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조건부 승인은 세포치료제 등의 재생 의약품 조기 상용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다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하는 대신 승인 이후 판매와 함께 안전성, 유효성을 재확인하는 방식이다.
에이비타는
에스에프씨가 간암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에스에프씨는 간암 치료제 개발과 관련, 관계사 에이비타(AIVITA)와 기술이전계약 확약서(LOC)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이비타는 미국에서 간암 치료제 임상을 진행하며, 치료제 기술이전 후 미국에서의 임상 자료와 경험을 활용해 국내 임상 시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간암 치료제를 개발할 바이
미국 면역세포치료제 개발기업 에이비타(AIVITA)와 바이오 사업을 진행 중인 에스에프씨가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열린 설명회에서는 한스 키르스테드(Hans Keirstead) 에이비타 최고경영자, 정지수 에스에프씨 대표이사, 현지웅 부사장 등이 참석해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바
에스에프씨는 관계사 에이비타(AIVITA)가 교모세포종 치료제 ‘AV-GBM-1’에 대한 임상 2상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교모세포종은 뇌신경의 신경교모세포에 생기는 대표적인 악성 뇌종양이다. 종양의 성장 속도가 빠른 데다 수술, 약물, 방사능 등의 표준 치료법을 통한 평균 생존기간이 1년 내외로 난치성 질환에 속한다.
AV-GBM-1은 에
5월 셋째 주(14~18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3.52포인트(0.41%) 상승한 869.45로 마감했다. 이 기간 개인이 1102억 원, 기관은 4779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외국인은 6339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이 남북고위급 회담을 돌발 연기하자 불확실성이 고조됐다. 그러나
국내 기업들이 주주총회 시즌에 돌입한 가운데 정관 변경, 신규 이사 선임 등을 통해 바이오 분야를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유망 바이오분야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함으로써 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이들은 국내외 바이오기업 투자, 인수 등에 나설 계획이다.
26일 업계와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보보안 업체인 닉스테크는 이날 주주
에스에프씨는 오는 30일 개최하는 주주총회에서 에이비타 대표이사인 한스 키르스테드(Hans Keirstead) 박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15일 공시했다.
키르스테드 박사는 미국 줄기세포 연구 기업인 에이비타(AIVITA Biomedical) 의 대표이사다. 그는 줄기세포 연구와 함께 관련 기업들을 인수합병(M&A)하는 등 성과를 이뤄냈다.
“에스에프씨가 미국 외 전세계 판권 확보할 것입니다.”
에스에프씨는 유진투자증권 주관으로 1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교육원에서 개최된 기업설명회에서 에이비타(AIVITA Biomedical) 대표이사 한스 키르스테드(Hans S. Keirstead) 박사와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에스에프씨는 미국의 줄기세포 연구회사인 에이비타의
코스닥 상장기업 에스에프씨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위치한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에이비타(AIVITA Biomedical)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에이비타가 발행하는 1400만 달러(약 152억 원) 규모의 전환상환우선주 인수를 계획 중이다.
에이비타는 말기암, 면역질환, 척수손상에 대한 세포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현재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