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는 김천산업단지 내 김천1공장 부지에 약 100억 원을 들여 임직원과 지역민 모두를 위한 상생형 복합시설인 ‘상생허브’를 완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상생허브 복합시설은 총 4000㎡ 면적에 3층 규모로 건설됐다. 피트니스센터, 풋살장 등의 스포츠시설과 카페, 친환경 에너지 체험전시관인 ‘에코 롱롱 큐브’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에코 롱
코오롱그룹은 울릉도에서 'We Together 2021'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코오롱그룹의 비영리재단 꽃과어린왕자는 28일부터 30일까지 ‘찾아가는 에너지학교, 에코 롱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울릉도 초등학교 5곳을 돌며 학생들이 친환경 에너지를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5톤 트럭을 특수 개조한 친환
코오롱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를 지원한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은 28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위생용품과 심리지원 물품이 담긴 ‘마음 드림팩’을 제작해 40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이 팩은 지역아동센터 운영 중단으로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전국 초등학생 700명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마음 드림팩엔
코오롱 그룹은 '사회 공헌'을 최우선 경영이념으로 삼고, 임직원들에게 나눔을 강조한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의 대표 프로그램은 ‘코오롱 헬로 드림(KOLON Hello Dream)’이다.
저소득층과 장애 아동이 비전을 성취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지난해 1만 명이 넘는 임직원들이 전국 42개 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에 참가했다.
코오롱 헬로
코오롱그룹 비영리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는 지난 6일부터 2박 3일간 경기도 용인 코오롱 인재개발센터에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42명과 함께 ‘제6회 에코 롱롱 Plus 캠프’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프 기간에 학생들은 ‘신(新)에너지 특공대’라는 미션활동을 통해 신재생 에너지를 직접 생산해보고, 친환경 에너지 마을인 ‘그린마을’을 설계해
코오롱그룹은 사회공헌을 최우선의 경영이념으로 여겨 전 임직원에게 ‘나눔’을 강조한다.
코오롱그룹은 2012년 사회공헌을 전담하는 조직인 ‘CSR사무국’을 발족, ‘꿈을 향한 디딤돌, Dream Partners’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창단했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의 대표 프로그램인 ‘코오롱 헬로 드림(KO
“캠프에 참여하기 전까지 이렇게 다양하고 유용한 친환경 에너지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특히 친환경 에너지 마을을 친구들과 내 손으로 만들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서예나(제주 효돈초등학교 6학년)양의 에코 롱롱 Plus 캠프 수료식 소감이다.
코오롱그룹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용인시 코오롱인재개발센터
코오롱그룹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제4회 에코 롱롱 Plus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95가지 친환경 에너지 건축 기술을 통합 적용한 코
코오롱그룹은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에서 여름 방학을 맞아 친환경 에너지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제3회 에코 롱롱 Plus 캠프’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8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용인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에코 롱롱 에너지 차량체험을 비롯해 에너지 올림픽, 햇볕 요리사 등 환경교육 우수 인증 프로그램
코오롱그룹은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전개로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결 등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2012년 그룹 차원의 CSR사무국을 정식으로 발족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창단해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은 계열사별로 진행되던 사회공헌활동을 통합해
코오롱그룹의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는 17일 경기도 용인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의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를 마치며 장학증서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는 넉넉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으로 생활하며 꿈을 잃지 않는 초등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코오롱그룹은 지난해 계열사별로 따로 진행하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합 관리하는 CSR 사무국을 신설하고, 어린이 활동에 특화된 코오롱사회봉사단을 발족했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은 ‘꿈을 향한 디딤돌, 드림 파트너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1만149명의 임직원이 봉사에 참가했다.
올해도 코오롱사회봉사단의 활동은 전국 44개 사회복지기관에서 계속되고 있다. 지난
코오롱은 자사의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가 여름 방학을 맞아 친환경 에너지 캠프 ‘에코 롱롱 Plus 캠프’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코오롱인재개발센터(경기도 용인)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미래 에너지에 대한 생각과 상상력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선발된 수도권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로 총 40명이 참여했다.
코오롱그룹의 비영리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가 친환경 에너지캠프 ‘에코 롱롱 플러스(Plus) 캠프’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에코 롱롱 플러스 캠프는 오는 8월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간 경기도 용인 소재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열린다. 에코 롱롱 에너지 차량체험을 비롯해 에너지 만들기 대결을 펼치는 에너지올림픽, 햇볕으로 간식 만들기, 미니 친환경 발전
코오롱그룹이 어린이를 직접 찾아가 체험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 '찾아가는 에너지학교'를 운영한다.
코오롱그룹은 어린이들의 에너지 체험교육을 위해 마련한 찾아가는 에너지 학교 '에코롱롱(ECO long long)'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코오롱은 이날 경기도 안양동초등학교에서 첫 활동을 시작했다.
국내 첫 '찾아가는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