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절크가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최종 우승했다.
8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는 뱅크투브라더스, 엠비셔스, 위댐보이즈, 저스트절크의 파이널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저스트절크는 행복한 순간을 담은 ‘치얼스(CHEERS)’ 미션과 마지막 춤을 보여줄 ‘라스트 댄스(LAST DANCE)’ 미션에 맞춰
‘스맨파’ 위댐보이즈가 비 안무 미션에서 최종 채택된 가운데, 세미파이널 두 번째 미션을 위해 ‘스우파’ 댄서들이 출격했다.
18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는 비의 신곡 ‘도메스틱’(DOMESTIC) 안무 창작 미션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비는 안무가 김규상과 함께 신곡 안무 창작 미션을 평가했다. 저
‘스트릿 맨 파이터’ YGX가 위댐보이즈와의 탈락 배틀에서 패배하며 최종 탈락했다.
11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는 세미 파이널 진출권이 걸린 두 번째 탈락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메가 크루 미션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파이트 저지 점수와 온라인 대중 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저스트절크가 1위를
‘스트릿 맨 파이터’ 메가 크루 미션 점수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는 두 번째 탈락 크루가 발생하게 될 ‘메가 크루 미션’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세계적인 댄스 크루 킨자즈가 풀 파티 현장에 등장해 메가 크루 미션을 소개했다. 메가 크루 미션은 최소 30명 이상의 인원으로 진행되며,
‘스트릿 맨 파이터’ 엠비셔스가 위기에 빠졌다.
13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서는 글로벌 K-댄스 미션이 펼쳐졌다.
앞서 원밀리언은 미들1 계급 메인 댄서로 선정되며 가산점 100점을 얻었지만, 워스트 댄서 결정 배틀에서 미들2의 예찬, 알렉스가 워스트 댄스로 패했고, 부리더 최영준도 YGX의 도니에게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서막이 올랐다.
23일 첫 방송된 ‘스맨파’에서는 언더그라운드 최강 힙합 크루 ‘뱅크투브라더스’, 젠더리스 퍼포먼스로 독보적 존재감을 뽐내는 ‘어때’, 대중의 검증을 거친 어벤저스 크루 ‘엠비셔스’, 비주얼뿐 아니라 뛰어난 실력의 ‘YGX’, 글로벌 K팝 안무 원탑 ‘원밀리언’, 트렌디한 스타일로 신 내
‘스트릿 우먼 파이터’ 연출을 총괄한 권영찬 책임 PD(CP)가 엠넷을 떠난다.
엠넷 관계자는 13일 “권 CP가 최근 개인 사정으로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권 CP는 ‘보이스 코리아 2020’, ‘쇼미더머니 9’ 등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지난해에는 여성 댄서들의 경쟁과 협동을 그린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예능 작품상을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뷰티 크리에이터 그룹 육성에 나선다.
에이블씨엔씨는 29일 서초동 본사에서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엠비셔스'의 발대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25명의 예비 뷰티 크리에이터들과 에이블씨엔씨 유효영 마케팅부문 전무, 손희정 BM본부 이사 등이 참석했다.
'엠비셔스(Mbiti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