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이성경
여왕의 꽃 이성경이 눈부신 민낯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이성경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일, 거의 항상 이자리… 초췌함을 가려주는 햇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성경은 수수한 모습에 평상복을 입은 모습이다. 이성경은 청순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여왕의 꽃' '이성경'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는 MBC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여왕의 꽃' 제작발표회에는 김성령, 이종혁, 김미숙, 윤박, 이성경, 장영남, 고우리 등이 드라마 속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이성경은 검은색 시스루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유의 긴 다리를 드러
'여왕의 꽃'
'전설의 마녀' 후속 드라마 '여왕의 꽃' 촬영 비하인드컷이 화제다.
MBC '여왕의 꽃' 제작진은 김성령과 이성경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성경은 어깨선과 쇄골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특유의 우아한 미소와 함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