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한지민
영화 ‘역린’(제작 초이스컷픽처스,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감독 이재규)의 제목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한지민의 어깨노출신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배우 현빈의 전역 후 첫 복귀작으로도 관심으 끌고 있는 역린은 지난 25일 메인 포스터와 스틸컷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한지민은 어깨를 훤히 드러낸 채
역린 한지민
오는 5월 개봉을 앞둔 영화 '역린'의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는 가운데 한지민의 상반신 탈의가 화제를 모은다.
21일 '역린' 제작사 초이스컷 픽쳐스 측은 영화의 캐릭터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한지민이 상의를 탈의 한 채 어깨를 노출 한 파격적인 포즈를 취했다.
한지민은 그윽하고 뇌쇄적인 표정으로
역린
생애 첫 악역 열연을 펼친 한지민의 역린 캐릭터 포스터가 화제다.
21일 영화 '역린' 제작사 초이스컷픽처스 측은 한지민을 비롯한 주연배우들의 캐릭터 포스터 7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한지민은 다크한 분위기를 내뿜는 악녀 정순왕후로 완벽히 변신에 성공했다.
시선을 고정한 눈빛은 아름답지만 괴기스러울 정도로 섬찟한 미친 존재감을 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