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예술인 일자리 박람회’가 13일 서울 동숭동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티스트가 안내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첫 대규모 예술인 일자리 만들기 자리다. 올해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과 기관은 180곳으로, 515명의
‘2015 예술인 일자리 박람회’가 13일 서울 동숭동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아티스트들이 퍼포먼스를 하고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첫 대규모 예술인 일자리 만들기 자리다. 올해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과 기관은 180곳으로, 515명의 예술인이
‘2015 예술인 일자리 박람회’가 13일 서울 동숭동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축사를 하는 가운데 한 아티스트가 이력서를 등에 붙인채 이를 지켜보고 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첫 대규모 예술인 일자리 만들기 자리다. 올해 행사에
‘2015 예술인 일자리 박람회’가 13일 서울 동숭동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개회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한 아티스트가 등에 이력서를 붙인채 이를 지켜보고 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첫 대규모 예술인 일자리 만들기 자리다. 올해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과 기관은
‘2015 예술인 일자리 박람회’가 13일 서울 동숭동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이 참가자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첫 대규모 예술인 일자리 만들기 자리다. 올해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과 기관은 180곳으로, 515명의 예술인이 부업으로
‘2015 예술인 일자리 박람회’가 13일 서울 동숭동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하고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첫 대규모 예술인 일자리 만들기 자리다. 올해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과 기관은 180곳으로, 515명의 예술인이 부업으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