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그룹의 한국 법인인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임직원들과 함께 오피스 내 지속가능성 실천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지속가능한 오피스 캠페인’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페르노리카그룹은 2019년 RE 100(Renewable Electricity 100)의 공식 회원으로 가입하고 그룹 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오피스 캠페인은 오피
카카오뱅크는 윤호영 대표가 임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캠페인 '쿨코리아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쿨코리아 챌린지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패션그룹 형지가 시작한 에너지 절약 환경 캠페인으로 간편한 옷차림을 통해 체감온도를 낮춰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의미의 이벤트다.
윤 대표는 27일 성남시 분당구의 카카오뱅크 판
카카오뱅크가 '그린 오피스(Green Office) 캠페인'의 일환으로 방송인 타일러 라쉬를 초청해 기후위기 대응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3일 카카오뱅크 판교 오피스에서 열린 이번 특강에는 '두 번째 지구는 없다'의 저자인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참여해 카카오뱅크 임직원 총 25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기후위기, 내 삶의 위
한글과컴퓨터는 불법 SW 근절을 위한 환경 개선 및 정품 SW 사용 권장을 위한 ‘클린 오피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의 ‘2010 카피제로(COPY ZERO) 캠페인’에 적극 동조하는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SW 저작권에 대한 사용자 인식 개선 및 SW 정품 사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부여해
유통ㆍ식품 그룹들이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전사적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줄일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줄여 비용을 최소한으로 절감하기 위해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는 '종이 없는 기업문화 구축'을 목표로 그린 오피스 캠페인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우선, 업무상 가장 많이 사용되는 A4용지를 지난해 보다 절반으로 줄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