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터널귀신'
'마성터널귀신'의 폭발적 인기에 호랑 작가가 SNS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12일 '마성터널귀신'의 호랑 작가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웹툰 '마성터널귀신'이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오르내리며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자 감사의 뜻을 전한 것.
'마성터널귀신'은 네이버 웹툰 작가들이 여름
네이버 단편 웹툰 '옥수역 귀신'이 21일 화제가 된 데 이어 22일에는 '옥수동 귀신'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인기검색어에 올라오면서 여전히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오후 일부 포탈 사이트 인기검색어에는 단편 웹툰 '옥수역 귀신'이 랭크돼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사이트(SNS)를 통해 퍼지며 화제가 됐다. 이 웹툰의 인기는 다음날인 22일 오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