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가 2012년 신제품 ‘레이저 X 드라이버 & 페어웨이 우드’와 ‘레이저 X 블랙 아이언'을 31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세련된 디자인과 한 단계 더 진보된 테크놀로지를 자랑하며 외관에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블랙의 강한 파워와 경이적인 비거리가 가장 큰 특징이다.
레이저 X 드라이버와 레이저 X 페어웨이 우드의 헤드는 공기역학적인 라인을 살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webhard.co.kr )는 비거리를 대폭 향상시킨 ‘디아블로 옥테인 투어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지난해 10월 출시된 바 있는 ‘디아블로 옥테인’의 상급자용 버전으로 경량화된 헤드로 인해 보다 빠른 스윙 스피드를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모델은 캘러웨이골프 용품 계약 프로 가운데 지난해 다승
골퍼는 오직 ‘보다 멀리’를 외치며 장타의 꿈을 안고 산다. 플레이 중에 한번만 드라이버가 ‘꽝’하고 폭발하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스코어는 뒷전이다. 이때문에 홀마다 장타내기를 하는 골퍼도 적지 않다. 이런 골퍼를 위해 캘러웨이가 디아블로 옥테인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세계 최대 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대표 이상현.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