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11도까지 떨어지는 등 중부와 경북내륙 지방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7일 오전 서울 중구 상왕십리역 버스정류장에 마련된 간이 대피소 '온기누리소'에서 시민들이 추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등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동근 기자 foto@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11도까지 떨어지는 등 중부와 경북내륙 지방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7일 오전 서울 중구 상왕십리역 버스정류장에 마련된 간이 대피소 '온기누리소'에서 시민들이 추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등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동근 기자 foto@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11도까지 떨어지는 등 중부와 경북내륙 지방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27일 오전 서울 중구 상왕십리역 버스정류장에 마련된 간이 대피소 '온기누리소'에서 시민들이 추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등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동근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