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이 화제인 가운데 극중 여주인공 덕선 역을 맡은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외모 망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8월 방송된 MBC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에서는 걸스데이는 다음 여행지로 향하기 위해 차량을 타고 이동 하던 중 차 내의 설치된 카메라로 자신들의 모습을 확인했다.
이어 자신의 모습을 체크하던 혜리는 "난 왜 이렇게
추자현 우효광 열애
배우 추자현과 중국 배우 우효광의 열애가 화제인 가운데, 추자현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은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추자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 얼굴을 안 좋아한다. 콤플렉스다"라고 밝혀 주목을 모았다.
이어 추자현은 "눈, 코, 입선이 강하다보니 평범한 역할이 안 들어온다. 그렇다고 최선을 다
이성경 한그루
'해피투게더3'를 통해 예능감을 뽐낸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의 과거 외모 망언이 화제다.
이성경은 지난 17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토킹 미러' 코너에 출연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성경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둥근 얼굴과 낮은 코, 크지 않은 눈, 넓은 미간까지 단점이 많다. 메이크업으로
이성경
모델 이성경이 ‘망언녀’로 등극했다.
이성경은 지난 17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의 ‘토킹 미러’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이성경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둥근 얼굴과 낮은 코, 크지 않은 눈, 넓은 미간까지 단점이 많다”며 “메이크업으로 가리고 그림을 그려도 안 예쁘다”고 말했다.
이성경은 “셀카 잘 나오는 비결은 뽀샤시 어플과
이정재 외모 망언
이정재 외모 망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이정재는 지난 26일 방송된 SBS '생방송 TV연예'에 출연해 "내가 잘생겼다는 생각은 안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는 "'잘생겼다'고 할 수 있는 남자배우들이 있으면 나는 그 밑부분에 살짝 걸쳐있을까 하는 정도"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절친 정우성을 언급하자 "정우성
김태희가 외모 망언 대열에 합류했다.
1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배우 김태희가 출연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김태희는 자신의 아름다운 미모에 대해 "어렸을 때에 비해 예전만 못하다"라고 말 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패셔니스타'로 등극한 것에 대해서는 “패셔니스타 된지 얼마 안됐다"라고 답한 뒤 쑥스러운 듯 웃음을
배우 손예진이 외모 망언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손예진은 '신체의 자신 있는 부위'를 묻는 질문에 "눈이 제일 예쁜 것 같다"고 답하면서 "그 외에는 다 자신이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은 자신의 외모 관리 비법에 대해 "운동도 해야 하고 좋은 음식도 많이 먹어야 한다"며 "피부
김구라가 외모 망언을 했다.
18일 방송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이하 ‘썰전’) 예능심판자에서는 ‘꽃미남 배우 정권교체’를 주제로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지웅은 “전통적인 흥행보증수표 배우들은 송강호, 설경구, 하정우, 황정민, 최민식 등이 있다. 꽃미남이 어디 있냐?”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하정우씨 빼고 내가 더 낫지 않냐
인기 걸그룹 씨스타의 막내 다솜이 외모 망언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는 멜론 프리미어 씨스타 정규 2집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씨스타의 인기비결은 뭐냐”는 사회자 전현무의 질문에 효린은 “사실 인기를 크게 실감하지는 않지만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곡과 안무를 잘 만났다고 생각
외모 망언으로 화제를 모은 유인나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다.
앞서 유인나는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함께 출연한 아이유가 "유인나 언니가 '나 못생겼지?라고 자주 말을 한다"고 폭로하면서 외모 망언 종결자로 떠오른 것.
지난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에 출연 당시 유인나는 핫핑크 비키니를 입고 황정
가수 손담비와 가희의 '오렌지 빛 절친 인증샷'이 화제다.
이들은 최근 한 백화점에서 같은 오렌지 빛 입술로 꾸미는 모습이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주목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한 백화점에서 ‘손담비의 뷰티플데이즈’ 촬영 중간에 메이크업을 고치는 모습으로, 보정이 없는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오렌지 입술로 화사한 봄기운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지난 2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ever 스페셜 트랙'에서는 TOP12의 오디션 후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로이킴 외모 망언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로이킴과 정준영은 광고 촬영 중 쉬는 시간 카메라를 발견하고 얼굴을 비췄다. 로이킴은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 "요즘 나 왜 이렇게 못생겨지지? 내 얼굴 보기 싫어졌어"라고 망언을 한 것.
가수 이적이 외모 관련 망언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이적은 "공유 닮았다는 말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출연진들은 "공유는 무슨, 경유다 경유"라고 독설을 날렸다. 이적은 "내 차 경유다"라고 자연스럽게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적은 '맹꽁이'란 별명을 얻으며 남다른 외모를
배우 박은혜가 외모 망언 종결자에 등록했다.
케이블채널 KBSN에 따르면 1일 방송되는 KBS드라마 채널 뷰티 칼럼쇼 ‘뷰티의 여왕’ 녹화에서 MC를 맡고 있는 박은혜가 거울 앞에서 자주하는 고민거리를 밝혔다.
방송에서 박은혜는 “눈이 짝눈이라 고민”이라며 “아이라인이 한 번에 안 그려지는 날은 하루 종일 일도 안 풀린다”고 외모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배우 박시연이 외모 망언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영화 ‘간기남’의 주역들인 박시연, 박희순, 이한위 등의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박시연은 “난 외모가 세게 생겨서 순수한 이미지를 가진 청순배우들이 좋은데”라며 “손예진과 송혜교의 외모가 부럽다”다고 밝혀 외모 망언 대열에 합류한 것.
배우 유아인의 망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아인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정말 못 생겼지만 난 정말 그런 내가 좋다"는 글을 게재했다. 유아인은 이어 "합리화가 안 되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유아인의 이같은 글에 누리꾼들은 격려와 함께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유아인이 망언을 했군요", "조각미남은 아니지만 매력있어요
할리우드 대표미녀 메간 폭스(26) 외모와 관련해 망언을 한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2일(현지시각) 연예 매체 '쇼비즈 스파이'에 따르면 메간 폭스는 최근 한 잡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어렸을 땐 예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메간 폭스는 "나는 텍사스주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그 당시에는 절대 예쁜 편이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 "고고학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