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식중독균 유기농 웨하스, 세균 유기농 초코 웨하스
크라운제과가 식중독균이 득실거리는 유기농 웨하스를 5년간 31억원어치나 팔아치운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크라운 제과는 2년전 유통기한이 경과한 밀가루를 사용해 과자를 생산·유통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지난 2012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크라운제과가 유통기한이 경과한 밀가루를 사용해
'옛날 과자 vs 요즘 과자'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옛날 과자 vs 요즘 과자..진짜 너무하네'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과거에는 과자 안에 각종 스티커가 들어 있고 과자의 양도 많았다. 반면 최근 과자에서는 스티커를 찾아보기 힘들고 과자의 양도 줄었다.
감자칩의 경우 플라스틱에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