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제넥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송자량 삼양제넥스 판매총괄 상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윤석후 우석대 식품과학대 교수는 사외이사에 새로 선임됐다. 우건조 사외이사는 중도퇴임했다.
삼양제넥스는 또 정관 사업목적에 에너지 생산·공급 사업 및 발전업과 온실가스 배출권 매매 및 관련 사업을 추가했다.
△동양시멘트, 회생계획 인가
△이마트, 2월 영업익 208억원…전년비 67%↓
△[조회공시]동부제철, 자회사 동부특수강 지분매각 추진 관련
△승화산업, 10억 규모 유상증자
△씨그널정보통신, 서울 강남 소재 584억 규모 건물 및 토지 취득
△[조회공시]제이비어뮤즈먼트, 주가 급락 관련
△디지텍시스템스, 대출금 180억원 연체
△휴온스
삼양제넥스는 3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문성환 전 휴비스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문 사장은 1974년 삼양사에 입사해 의약BU장, 경영기획실장을 거쳤다. 2006년부터는 휴비스 사장을 맡으면서 흑자전환시키는 등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삼양제넥스는 또 김량 사내이사와 조성하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우건조 고려대
농심이 식품업계 최초로 자사직원들의 식품안전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22일 농심에 따르면 지난달말부터 고려대학교 식품공학부와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식품안전기획팀 ▲생산품질관리팀 ▲생산팀 ▲고객상담팀 등 식품안전의 접점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게 하고 있다.
농심은 “이번 교육은 지난 3월말 발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