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드 보통이 설립한 ‘인생 학교’가 화제다.
1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방송인 손미나가 출연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인생 학교’에 대해 언급했다.
‘인생 학교’는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 소설가 알랭 드 보통이 2008년 런던에 설립한 것을 시작으로 서울, 멜버른, 상파울루, 이스탄불 등 전 세계에 분교를 갖고 있
삼성전자가 프린팅 제품과 솔루션을 활용해 점자책 제작을 지원했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멀티익스프레스 4, 7시리즈(MX4, MX7), M4580 등 복합기 5대를 활용해 '새의 선물' '종이달' '우리는 사랑일까' '하우 투 폴 인 러브' '첫차를 타는 당신에게' 등 5권의 책이 시각장애인들이 읽을 수 있는 점자책으로 제작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13 서울디지털포럼'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알랭 드 보통은 스위스 출신 영국 작가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그는 1969년 12월20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영국 캠브리지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했고, 킹스칼리지런던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알랭 드 보통은 23살에 쓴 책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
서울대 학생들이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빌려 읽는 책은 '총,균,쇠'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서울대 중앙도서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도서별 대출 빈도를 집계 결과, 인류 문명의 수수께끼를 다양한 시각으로 풀어낸 재러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인류학 서적 '총, 균, 쇠'가 가장 많이 대출한 책으로 나타났다.
총 81회의 대출 실적을
SK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는 도서 700종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도서, 지금 놓치면 다시는 없다’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하악하악, '우리는 사랑일까', 'EBS 60분 부모' 등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베스트셀러를 포함한 전 분야 도서를 파격할인,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혜택을 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