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섬유 관련주로 주목받은 코스닥 기업 아진산업의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전환사채(CB) 전환권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날 아진산업은 5회차 CB 12억9500만 원을 주식으로 전환, 52만4928주를 23일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진산업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현대ㆍ기아차에 주로 납품하고 있다. 최근에는
△G러닝, 에듀컴퍼니로 상호 변경
△제이비어뮤즈먼트, 44억 규모 사모 BW 만기전 사채 취득
△이화전기, 주동억 단독 대표이사로 변경
△AJS, 경대현 대표이사 사임
△동부건설, 401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증 결정
△동양시멘트, 지난해 영업손 47억…적자전환
△청담러닝, 14억 규모 자회사 주식 추가 취득
△피씨디렉트, 주총결의효력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