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그룹 2PM 멤버 우영(21)씨의 엄마와 누나가 방송에서 처음 공개됐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하하몽쇼'의 예고편에서는 하하와 MC몽이 짐승돌 2PM의 숙소를 거침없이 기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예고편에서 우영의 엄마와 누나의 모습이 스쳐가면서 누리꾼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 흰 피부에 단발머리가 단아하고 깔끔한 인상
2PM 우영(본명 장우영)이 친누나 미모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SBS '하하몽쇼'(MC 하하 MC몽)는 다음주 방송분에서 우영의 어머니와 미모의 누나가 최초 공개된다는 사실을 예고했다.
예고편을 본 시청자들은"연예인해도 될 외모다", "단아한 매력이 있더라", "짧게 지나갔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등의 기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