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영어교육 전문기업 웅진컴퍼스는 늘봄학교 사업자에 선정되면서 공공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웅진컴퍼스는 웅진씽크빅 자회사다.
늘봄학교는 정부가 정규수업 외에 제공하는 초등생 대상 종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존 방과후학교, 돌봄교실에 더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무료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1학년, 2026년부터는 모
웅진그룹은 20일 승진 3명과 신규선임 5명 등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웅진투투럽 윤형덕 대표이사는 렉스필드 컨트리클럽 부회장으로, 놀이의발견 윤새봄 대표이사는 웅진 지주부문 대표와 기획조정실장을 겸임하며 사장으로 승진한다.
이번 인사로 웅진은 지주부문 윤새봄 대표이사와 사업부문 이수영 대표이사로 운영되는 각자 대표 체제로 전
흥국증권이 웅진씽크빅에 대해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실적과 내년부터 가시화할 신사업 성과 등이 주가 재평가 요소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300원을 유지했다.
8일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332억 원, 영업이익은 118억 원으로 당초 전망치를 충족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의 양호한 성장
웅진컴퍼스는 최고 강사진의 라이브 강의와 유명 원서 교재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웅진빅클래스 무료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웅진빅클래스는 원서 교재와 실시간 라이브 강의,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한 구독형 유튜브 영어교육 서비스다. 강사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수업에 게임 형태의 복습 앱 프로그램을 더해 초등학생의 자기주도학습 효과
웅진컴퍼스가 30일 유튜브 라이브, AI애플리케이션, 원서교재를 결합한 구독형유튜브 영어교육 플랫폼 ‘웅진빅클래스’를 론칭했다.
웅진빅클래스는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유튜브 라이브 수업’과 게임요소가 더해져 재미있게 복습 할 수 있게 만든 ‘AI애플리케이션’이 결합된 서비스다. 원어민 영어수업과 동일하게 원서를 활용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학령인구 감소와 공교육 강화 정책으로 입지가 좁아진 교육업체들이 위기 극복을 위해 해외사업 진출과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교는 미국과 중국, 영국, 인도, 홍콩 등 18개 국가에 621개의 ‘아이레벨 러닝센터’ 법인 및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레벨 러닝센터는 ‘눈높이 러닝센터’의 글로벌 버전으로, 학생들
영어교육기업 웅진컴퍼스는 에듀테크 기업 클래스카드와 영어 학습콘텐츠, 마케팅 제휴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편리하고 재미있는 수업환경과 학습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진행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선생님들은 웅진컴퍼스 교재를 이용해 개별학생에게 맞는 단어장을 만들어 수업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 단어
영어교육기업 웅진컴퍼스는 유초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스마트미디어를 활용한 영어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1일 서울 남부터미널 인근 ‘3rd space’에서 ‘스마트미디어를 활용한 영어교육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태블릿PC, 비디오 게임, 스마트TV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영어 단어를 입체적으로 입력하여
영어교육기업 웅진컴퍼스는 겨울방학을 맞아 ‘웅진빅박스’ 영어놀이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19일까지 웅진플레이도시의 ‘스노우파크’ 2층에서 운영 중인 ‘웅진빅박스’ 체험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주 참가자 추첨을 통해 태블릿 PC와 웅진플레이도시 입장권을 선물할 예정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사은
웅진컴퍼스는 개인 맞춤형 영어콘텐츠 플랫폼인 ‘웅진 빅박스’에 어댑티브 러닝 기술을 접목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위해 웅진컴퍼스는 실리콘밸리 에듀테크 기업인 키드앱티브와 학습 데이터 분석용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웅진 빅박스에 키드앱티브의 어댑티브 러닝 플랫폼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개인별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이용자 수준
웅진컴퍼스는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인 ‘BIGBOX'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BIGBOX’는 유아와 초등 저학년 수준에 맞는 영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이용자가 자신이 영어 학습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영어의 재미에 빠질 수 있도록 하는데 초첨을 두고 개발됐다.
웅진컴퍼스는 무료로 제공
웅진컴퍼스는 학부모 및 선생님을 대상으로 ‘영어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영어 어휘 및 쓰기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중등학생을 둔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쉽고 재밌는 학습법을 설명한다. 2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세미나는 29일 오전 10시30분부터 성남 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다음 세미나는 내달 6일 같은
웅진컴퍼스는 학부모 및 선생님을 대상으로 영어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비포럼 회의실에서 2시간 동안 ‘스토리 안에서 배우는 재미있는 파닉스’를 주제로 진행된다.
영어의 기초인 파닉스는 소리(음가)와 글자(음소)간의 관계를 알게 해 주는 영어 학습법이다. 파닉스 규칙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