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블랙픽의 한게임에서 서비스하고 엔비어스(대표 김준성)가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에오스’가 신규 클래스 ‘워록’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 ‘카르딜라’를 13일 적용한다.
카르딜라 업데이트는 △암흑술사 클래스 워록 등장 △신규 파티던전 ‘붉은 요새’와 ‘파괴된 카르딜라’ △최상위 공격대 던전인 ‘암흑 성채’ △신규 전장인 ‘투쟁의
NHN블랙픽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에오스’에서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카르딜라’를 실시, 흥행에 박차를 가한다.
에오스는 넥슨과 엔씨소프트 출신 개발진들이‘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4년간 개발해 만든 MMORPG다. 지난해 하반기 공개서비스에 돌입하며 동시접속 4만을 기록을 기록하며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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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넷마블은 외계생명체와의 전투를 담아낸 온라인 게임 ‘하운즈’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하운즈’는 역할수행게임(RPG)에 슈팅을 결합한 새로운 RPS(Role Playing Shooting)장르를 표방한 게임이다. 외계생명체 ‘윅브로크’와의 전투가 사실적으로 묘사돼 재미를 선사한다.
단순 반복적인 몬스터 사냥과 미션 수행,
넥슨은 28일 본사에서 총싸움(FPS) 게임 ‘워록’ 개발사인 드림익스큐션과 조인식을 갖고 신작 게임 ‘메이즈(MAZE)’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슨은 드림익스큐션이 개발하고 있는 메이즈의 국내 퍼블리싱 판권을 획득하고 향후 마케팅, 운영을 포함한 게임 제반 서비스 활동을 펼치게 된다.
메이즈는 고대 유물의 힘을
NHN 한게임의 '테라'가 국민 1인칭슈팅(FPS) 게임 '서든어택'을 밀어내고 온라인게임 인기순위 2위에 오르면서 엔씨소프트 '아이온'과 양강구도가 형성됐다.
8일 게임노트가 발표한 2월 첫째 주 온라인게임 순위에 따르면 지난 25일 상용화 돌입 이후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테라는 '아카샤의 은신처', '황금의 미궁' 등 새로운 인스턴스
11월 둘째주 온라인게임 순위에서 JCE의 신작 ‘프리스타일 풋볼’이 정식 오픈과 함께 59계단 상승한 57위를 기록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게임노트가 발표한 11울 둘째주 온라인게임 주간순위에 따르면 온라인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이 정식 오픈과 함께 동시접속자 2만5000명을 돌파하며 게임순위에서도 59계단 상승한 57위에 랭크됐다.
‘Fire In the hole’ 폭발물을 조심하라는 뜻의 이 말은 1인칭슈팅(FPS, First-Person Shooter)게임을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것이다.
특히 출시된 지 5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최고 동시접속자수 20만 이상의 인기를 끌고 있는 ‘서든어택’은 이 음성과 함께 게임이 시작하기 때문에 게임 종료 후에도 계속 귓가에
넥슨은 자사의 인기 온라인게임에서 다양한 할로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마비노기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사막 임시 캠프를 습격하는 ‘좀비’를 막거나, ‘보스좀비’를 퇴치하면 게임 아이템 ‘강시 의상과 모자’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같은 기간 동안 프리미엄 캐릭터 카트를 구매하는 전원에게 ‘별모양 마술사 의상’도 지급된다.
‘피파온라인2’에 잠시 자리를 내줬던 ‘아이온’이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게임노트는 최근 여름을 맞아 ‘데바의 여름맞짱’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지난 20일 LG전자와 함께 3D PC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3D PC시장 선점을 위한 출사표를 던진 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7월 넷째주 온라인 게임 순위에서 다시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넥슨은 12일 드림익스큐션이 개발한 FPS 게임 '워록'에 신규맵 '시즈워'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시즈워'는 미션 모드 전용맵으로 경기당 최대 32명이 참가할 수 있고 보병전, 전투 체험 등이 가능하다.
'시즈워' 맵은 '데르바란'과 'NIU' 두 진영으로 나눠진 게이머들에게 총 세 개의 미션을 부여한다.
공격 진영 '데르바란' 소속의
LG파워콤은 26일부터 내년 1월12일까지 3주간 아마추어 온라인 게임대회인 ‘XPEED(엑스피드) 챔피언스 리그’를 개최,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첫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아마추어 온라인 게임 대회로 8개의 온라인 게임을 게임당 16~32개팀(총 192개팀)이 참가해 총 상금 600만원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이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