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가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화항체를 확인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9일 오전 9시 5분 현재 셀리드는 전 거래일 대비 1550원(5.11%) 오른 3만1900원에 거래 중이다.
셀리드는 이날 자체 개발중인 코로나19(COVID-19) 예방백신 'AdCLD-Cov19'을 투여한 원숭이 효력시험에서 1회 투여로 강한 항체반응이
셀리드는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예방백신 ‘AdCLD-Cov19’을 투여한 원숭이 효력시험에서 1회 투여로 매우 강한 항체반응 유도와 생성된 항체가 매우 높은 수준의 중화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셀리드는 지난 4월 ‘AdCLD-Cov19’예방백신의 개발을 개시한 이후, 항원설계 및 아데노바이러스 재조합 플라스미드 제작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