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가 HDR 위성 시험방송에 성공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26일 서울 목동 방송센터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천리안 위성으로 송출한 8K HDR영상을 위성 안테나로 수신 후, 최신 HDMI 규격이 적용된 삼성 QLED TV로 전송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KT스카이라이프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8K HDR 콘텐츠로
KT스카이라이프 초고화질(UHD) 방송 가입자가 50만 가구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2015년 6월 UHD 방송을 처음 시작한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 이 회사는 앞으로 지상파와 유튜브등 UHD 콘텐츠 확보를 통해 가입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실적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KT스카이라이프는 그동안 ‘UHD라이프=스카이라이프’라는 구호 아래 UHD
디엠티는 국내 위성방송사업자인 KT스카이라이프와 91억5000만원 규모의 초고화질(UHD) 전용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디엠티의 지난해 매출액의 9.9%에 해당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6월 1일 세계 최초 3채널 위성 UHD 방송을 상용화하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국내 유료방송 업계는 차세대 미디어 시장
KT스카이라이프가 전국 단위의 ‘다채널 초고화질(UHD)’ 방송 송출을 시작했다. 전용 채널은 3개로 케이블 방송과 IPTV, 위성 방송을 통틀어 국내 최다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6월 개국한 ‘SkyUHD2(기존 SkyUHD)’채널에 더해 UHD 전용 채널 2개(SkyUHD1, UXN)를 추가로 론칭하고 1일 낮 12시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
KT스카이라이프는 나이스(NICE)신용평가에 이어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에서도 신용등급 ‘AA-’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 같은 평가는 KT스카이라이프가 위성방송 독점 사업자로써 사업 기반이 확고하고 KT그룹의 핵심 미디어로 자리잡았을 뿐만 아니라, 전국 UHD(초고화질) 방송을 기반으로 한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는 점이 반영 된 것이라고 회사
KT스카이라이프는 20일 오전 상암동 본사에서 ‘비전 3.0 선포식’을 열고 중장기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선포식은 KT그룹 관계자와 KT스카이라이프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그룹 상생과 지속 성장,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비전 체계 등을 공유하고 사회적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의지를 굳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No.1 컨버전스 미디어 기업’
미래창조과학부는 30일 위성 UHD방송 상용서비스가 가능한 관련 기술기준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위성을 통해서도 UHD 방송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제정된 기술기준에 따르면 우선 영상압축방식에 신규압축기술(HEVC)이 추가됐다. 또 다중화·변조 등의 기술적인 상세조건을 위성방송사가 세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됐으며
KT 스카이라이프 이남기 사장이 UHD(초고화질) 방송 시장에서 공적 가치가 있는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한다. 공공성이 묻어나는 킬러 콘텐츠를 앞세워 기존 사업자와의 경쟁에서 승리하겠다는 의지다.
이 사장은 2일 열린 KT 스카이라이프의 위성 UHD 방송인 ‘스카이 UHD개국’ 행사에서 “품위를 갖추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송을 만들 것”이라고 말
스카이라이프는 2일 삼성전자, LG전자와 공동으로 세계최초 UHD전용 셋톱박스 2종을 출시, UHD B2B(기업간거래)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스카이라이프가 출시한 셋톱박스는 사업자용으로 개발된 세계최초의 UHD전용 셋톱박스로 전국 광역망을 갖춘 위성UHD방송 인프라를 통해 전국의 주요 가전매장, 영화관 등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디지털위성방송 KT스카이라이프가 영상·음향 기업인 돌비와 차세대 방송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국제방송기기전시회(IBC)에서 이번 협력을 통해 차세대 오디오기술인 ‘돌비 디지털 플러스’를 적용한 위성 UHD 송출실험 등을 함께 진행키로 했다. IBC는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렸다.
스카이라이프는 내년 2분기 UHD 시범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