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노셨군요 정체가 송소희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유노윤호, 주원과 다정한 인증샷을 게재해 눈길을 샀다.
송소희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개막식. pm7시 모두 고생하신 큰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소희가 유노윤호와 주원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
광주 출신의 유노윤호 주원 송소희가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를 위해 하나로 뭉쳤다.
송소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오늘 개막식. pm7시 모두 고생하신 큰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서 유노윤효와 주원은 야구 모자를 쓰고 익살스럽게 웃고 있으며 송소희는 주원과 유노윤호 사이에서 밝은 미
유노윤호와 주원, 송소희가 광주에서 모였다. 광주 출신 연예인으로서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지난 3일 송소희의 SNS엔 사진 한 장과 '오늘 개막식. pm7시 모두 고생하신 큰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란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유노윤호와 주원이 송소희와 함께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유노윤호는 푸
'국악소녀' 송소희가 동방신기 유노윤호, 배우 주원과 함께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응원 인증샷을 공개했다.
송소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오늘 개막식 오후 7시. 모두 고생해주신 큰 축제인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소희와 유노윤호, 주원은 나란히 카메라를 향